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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군, 중학생 대상 ‘2026년 진로탐방실시

11일부터 23일간 서울·수도권 일원서 신산업 직업 및 문화 체험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유희태)이 관내 중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23일간 일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 일원에서 ‘2026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을 실시한다.

 

대도시와의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진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탐방에는 완주군 중학교 3학년 학생 20명이 참가하며, 경북 봉화군과 경남 합천군 청소년들이 합류해 총 66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3일간 함께 생활하며 지역 간 교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도 갖는다.

 

학생들은 첫날 판교 창업체험센터를 방문해 스타트업 기획과 창업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기업가 정신을 배웠으며 이어 AI 디지털 마케터 빅데이터 분석가 스마트 물류관리사 차세대 반도체공학기술자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유망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외에도 진로 전문가 특강을 통해 고등학교 진학과 진로 선택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대학로 탐방과 연극 공연 관람 등 대도시 문화 체험에도 참여한다.

 

아울러 지역이 서로 다른 청소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진로탐방이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미래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교육정책과 290-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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