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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자치로 채운 8기 마무리

고래 운영위원회 해단우리가 진짜 고래의 주인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2025년 한 해 동안 센터의 운영과 변화를 이끌어온 고래 8기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해단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중심의 자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래 8기 위원들은 센터 운영 전반에 걸친 프로그램 기획과 의견 제안 등 단순한 이용자를 넘어 운영의 주체로서 활약하며 청소년 자치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 왔다.

 

특히 이들의 활동은 완주군을 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부산 남구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등 전국 여러 기관이 고래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이 과정에서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직접 센터를 소개하고 활동 성과를 발표하며 청소년 주도 운영의 우수한 모델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이와 함께 축제기획단의 활동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한 고래 GO! 오래! 마을운동회고래 어워즈는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 잡으며, 청소년 중심의 축제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8기 청소년운영위원은 처음에는 의견을 말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1년 동안 활동하면서 우리가 진짜 고래의 주인이라는 걸 느꼈다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한 경험이 앞으로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격려하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4231>

 

 

아동친화과_청소년센터운영위해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