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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 제목 완주군, 안전 취약지 5개소 시시티브이 확대
  • 작성자 기획예산실
  • 등록일 2026-06-02

완주군, 안전 취약지 5개소 시시티브이 확대

삼례공용버스터미널, 우석대 샛길, 백제예대 하굣길 등

 

완주군이 밤길 치안 사각지대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범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치안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완주군은 완주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범죄 예방이 시급한 안전 취약지 5개소를 최종 확정하고, 6,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방범용 시시티브이(CCTV) 12대를 신규로 설치한다.

 

방범 카메라 설치 거점으로는 삼례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우석대학교 뒤 샛길, 백제예술대학교 하굣길, 용진삼거리 인근, 마음사랑병원 입구 등 총 5개소다.

 

이번에 도입되는 방범 카메라는 범죄 행위를 사전에 억제할 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 발생 시 실시간 이동 동선 확인 등 범죄 대응과 군민 보호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은 2025년에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돼 방범 장비가 없던 2개소인 봉동읍 둔산유치원 앞과 이서면 별숲유치원 앞에 대해서도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총 4대의 방범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범죄의 취약점을 해소하기 위해 방범 장비를 매년 설치할 예정으로 취약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1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시티브이(CCTV)에 대해서도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차량번호 식별이 어려운 6개소의 차량번호인식 시시티브이(CCTV) 6대를 교체 완료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