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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군, 여름철 청소년수련활동 합동 안전점검

구이면 청정청소년수련원 대상 안전관리 실태 확인

 

완주군이 여름철 청소년 수련활동 본격화에 발맞춰 수상활동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구이면에 위치한 청정청소년수련원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추진한 이번 점검은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완주군청 아동친화과, 체육공원과가 함께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철 안전 확보가 필수적인 수상활동 운영기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을 개선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점검에서는 기관별 역할에 따라 세부 항목을 확인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전문지도자 배치 여부 안전교육 실시 여부 보험 가입 등 청소년수련활동 운영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완주군 아동친화과는 청소년수련활동 신고 이행 여부를 체육공원과는 내수면 수상활동 기구와 시설, 장비의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여름철에는 수상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관리로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수련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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