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군 이서면, ‘착한가게‘ 2곳 더 동참

토원생구이갑기회관 혁신점 매월 기부 약속

 

완주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택균, 배귀순)가 지난 9일 관내 토원생구이(대표 성정희), 갑기회관 혁신점(대표 안지영)을 방문해 착한 가게현판을 전달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착한 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로, 모금된 성금은 이서면 관내 취약계층들을 위한 지역복지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이서면 착한가게는 총 27개소로 이서면에서는 관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가게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배귀순 이서면장은 힘겨운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착한가게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따뜻한 이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52>

 

이서면_착한가게2곳현판전달.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