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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소정미 건일 대표이사, 완주군 이서면에 성금 기탁

200만 원 전달한부모가정 도움되길

 

소정미 건일 대표가 완주군 이서면에 한부모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소정미 대표는 제10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으로 활동 중으로 보육원 봉사활동, 착한기업 참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서면의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소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한부모 가정과 지역의 취약계층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기쁘다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변을 살피고 사랑을 나누는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배귀순 이서면장는 직접 찾아와 전해주신 귀한 성금 기탁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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