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재난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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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소방훈련 진행
- 완주군청소년수련관 , 소방훈련 진행 직원 ‧ 입주 기관 종사자 등 30 여 명 참여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5 일 , ‘2025 년 하반기 소방훈련 ’ 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청소년수련관 직원 및 입주 기관 종사자 30 여 명이 참여했다 . 삼례 119 센터의 정주형 반장이 훈련을 지도했으며 , 훈련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영상 시청과 간접 체험식으로 진행됐다 . 또한 , 자위소방대 임무 및 역할 , 비상연락반 , 초기소화반 , 피난유도반 , 응급구호반으로 나눠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화재 발생 시의 신속한 대응 방법을 숙지하고 ,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향상했다 . 또한 , 자위소방대의 조직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수련관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 . 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 청소년수련관은 많은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 이번 훈련을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 ” 며 “ 앞으로도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2629>
- 작성일 : 2025-11-06 16: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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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지진·화재 대비 합동소방훈련 실시
- 완주군 , 지진 · 화재 대비 합동소방훈련 실시 군청서 공무원 ‧ 민원인 복합 재난상황 대응 능력 강화 완주군이 4 일 군 본청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전체가 참여한 가운데 ‘11 월 합동소방훈련 및 지진 ‧ 화재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 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 후 화재로 이어지는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 참가자들은 지진 발생 신호에 따라 책상 밑으로 몸을 보호한 뒤 , 층별로 배치된 직장민방위대원과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신속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 군은 청내 방송을 통해 정확한 비상상황을 전달하고 , 건물 내 모든 출구를 개방해 원활한 대피가 이뤄지도록 했다 . 이후 야외 대피장소에서는 화재진압 , 응급구호 , 심폐소생술 등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이 완주소방서 전문 소방관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 송중한 재난안전과장은 “ 훈련을 통해 실제상황 발생 시 비상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 며 “ 일상에서 소방시설 및 안전장비의 위치를 확인해 비상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준비를 부탁드린다 ” 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39>
- 작성일 : 2025-11-04 1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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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민방위 올해 하반기 마지막 보충교육
- 완주군 , 민방위 올해 하반기 마지막 보충교육 4 일 , 15 일 가족문화교육원서 실시 완주군이 민방위 대원 715 명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민방위 교육훈련으로 보충 2 차 교육을 실시한다 . 보충 2 차 집합교육은 4 일 , 15 일 일정으로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에서 민방위 대원 333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 사이버 보충교육은 지난 10 월 20 일부터 시작해 오는 30 일까지 382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 민방위 교육 내용으로는 민방위 제도의 이해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 화재 대피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의 교육이 진행된다 . 교육 대상은 만 20 세 (2005 년생 ) 부터 만 40 세 (1985 년생 ) 까지 총 715 명으로 ▲ 1~2 년차 민방위 대원은 집합교육 4 시간 ▲ 3~4 년차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2 시간 ▲ 5 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교육 1 시간으로 진행된다 .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 민방위기본법 ’ 제 29 조 제 1 항 제 3 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 57 조에 따라 10 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39>
- 작성일 : 2025-11-03 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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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실전처럼, 완벽하게” 완주군 재난 대응 현장 총 점검
- “ 실전처럼 , 완벽하게 ” 완주군 재난 대응 현장 총 점검 집중호우 산사태 대비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 비상상황 발생 ! 인명 매몰 신고 접수 !” 21 일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대가 순식간에 긴박한 현장으로 바뀌었다 . 완주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날 재난안전상황실과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2025 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을 진행했다 .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 완주경찰서 · 완주소방서 · 완주군시설관리공단 등 16 개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이원 생중계 방식으로 동시에 운영돼 실제 재난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 토론 훈련에서는 재난 초기 상황 전파 , 인명 구조 , 응급복구 , 주민 대피 등 단계별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하며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했고 , 이어 현장에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 매몰과 도로 단절을 가정해 소방 , 경찰 , 군부대 , 의료기관 등이 참여해 구조 · 복구 · 통제 절차를 실제처럼 전개했다 . 훈련에 참석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 며 “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체계를 보완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 작성일 : 2025-10-21 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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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전주 상생 1차사업 ‘상관저수지 힐링공원’ 첫 삽
- 완주 · 전주 상생 1 차사업 ‘ 상관저수지 힐링공원 ’ 첫 삽 1.7km 산책로 ‧ 야외무대 ‧ 어린이 놀이터 ‧ 수영장 등 단계 조성 완주군이 17 일 완주 · 전주 상생 1 차 협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 상관저수지 힐링공원 조성사업 ’ 착공식을 갖고 , 지역 상생협력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 이날 착공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 도의원 · 군의원 , 지역주민 등 300 여 명이 참석해 상생사업의 첫 삽을 함께 떴다 . 상관저수지와 정수장은 과거 전주시의 상수원으로 활용된 중요한 수자원이었으나 , 광역상수도 공급 이후 상수원 기능이 중단되면서 전주시의 폐쇄관리 상태로 장기간 방치돼 있었다 . 그러나 2022 년 11 월 완주군이 전북도 · 전주시와 함께 상생협력 1 차 사업으로 해당 부지를 개발사업 대상지로 발굴하면서 , 버려졌던 공간이 새로운 생명력을 갖춘 지역의 힐링 거점으로 되살아나게 됐다 . 이번 사업은 2027 년까지 총사업비 193 억 원 ( 도비 76 억 원 , 시비 58 억 원 , 군비 59 억 원 ) 투입해 추진된다 . 먼저 노후건물 철거를 시작으로 , 상관저수지 둘레 약 1.7km 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 정수장 부지 (4 만 9,390 ㎡ ) 에는 야외무대 , 어린이 놀이터 , 야외 수영장 , 힐링캠핑장 , 숲속산책로 등 자연친화형 여가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상관저수지 일대를 자연과 문화 , 휴식이 어우러진 힐링 명소로 탈바꿈시켜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 ” 며 “ 완주와 전주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모범 모델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관광축제과 290-3989>
- 작성일 : 2025-10-17 17: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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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정률 70%’ 달성
- 완주군 ,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 공정률 70%’ 달성 2026 년 4 월 준공 목표 … 복합공간으로 조성 완주군이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올해로 사용 36 년째를 맞은 기존 청사는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로 늘어나는 복지 · 문화 · 행정 서비스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 이에 군은 주민의 생활 편의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기초생활거점사업과 연계한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 지난 2 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착공한 화산면 행정복지센터는 현재 공정률 70% 를 달성하며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 새롭게 건립되는 행정복지센터는 연 면적 2,508 ㎡ 에 지상 2 층 규모로 , 오는 2026 년 4 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지상 1 층에는 민원실 , 대강당 , 북카페 , 공유주방 2 층에는 작은도서관 , 체력 단련실 및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뿐 아니라 문화 ‧ 여가 ‧ 교육 기능까지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화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하고 , 일상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것 ” 이라며 “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사를 완성하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재정관리과 290-2363>
- 작성일 : 2025-10-17 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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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터미널 안전점검
- 완주군 ,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 터미널 안전점검 민관 합동 실시 … 화재 ‧ 전기 등 위험요소 사전 차단 완주군이 추석 명절을 대비해 지난 22 일부터 23 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이용객이 밀집하는 전통시장 , 터미널에 대해 화재 , 시설물 전기 등 다양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 점검에는 완주군 소관 실과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 한국전기안전공사 , 민간 소방전문업체 , 건축사 사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 완주군은 지난 17 일에는 가을 행락철을 대비해 대둔산 케이블카 , 구름다리 등의 점검을 실시하는 등 관광객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송중한 재난안전과장은 “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가 높고 , 노후시설이 많아 화재에 취약한 만큼 소방 , 전기부분에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 며 “ 전통시장 상인 분들께서도 화재 안전에 더욱 주의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 고 전했다 .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2>
- 작성일 : 2025-09-24 15: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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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직무스트레스 해소·안전대책 점검
- 완주군시설관리공단 , 직무스트레스 해소 · 안전대책 점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 근로환경 개선 ‧ 옹벽 보강 공사 논의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최근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등 총 9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년 3 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 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분기 위원회에서 논의된 안건의 이행 결과를 점검하고 ▲ 직무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운영 ▲ 공설공원묘지 4 묘역 경사면 토사 유실 방지를 위한 옹벽 보강 공사 추진 등 근로환경과 시설안전 전반에 걸친 안건이 다뤄졌다 . 직무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상담과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 향후 근로자의 업무 효율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묘역 옹벽 보강 공사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된다 . 이희수 이사장은 “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 근로자와 고객의 안전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것이 공단의 중요한 책무 ” 라며 “ 앞으로도 근로자의 복지와 시설의 안전성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시설관리공단 270-9905>
- 작성일 : 2025-09-23 15: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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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 봉동읍, 민·관 협력으로 화재 대응력 강화
- 완주 봉동읍 , 민 · 관 협력으로 화재 대응력 강화 봉동 119 안전센터와 행정복지센터서 합동소방훈련 완주군 봉동읍과 봉동 119 안전센터가 최근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화재발생에 대비한 합동소방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통해 주민과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훈련은 화재 신고 접수와 동시에 소방차와 구급차가 출동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 봉동읍 자위소방대가 초기 화재 진화와 민원인 · 직원 대피 유도를 맡았으며 , 이어 도착한 봉동 119 안전센터 소방대원이 화재 진압 장비를 활용해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절차를 실습했다 . 또한 , 화재로 인한 부상자 구조와 응급처치까지 포함해 실전과 같은 전 과정을 훈련하며 긴급 상황에서의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 윤당호 봉동읍장은 “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 실제 화재 발생을 대비해 봉동읍과 봉동 119 안전센터 간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 할 수 있었다 ” 고 평가했다 . 봉동 119 안전센터 관계자는 “ 민 · 관이 협력해 재난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안전한 봉동읍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 이라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봉동읍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봉동읍 290-3449>
- 작성일 : 2025-09-15 15: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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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 화산 운산지구, 국가사업 확정… 침수 피해 해결
- 완주 화산 운산지구 , 국가사업 확정 … 침수 피해 해결 행안부 정비사업 신규대상지 최종 선정 , 총사업비 292 억 원 확보 완주군 화산면 운산지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26 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 이번 사업은 상습 침수와 하천 범람으로 매년 반복되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 총 292 억 원 ( 국비 50%, 지방비 50%) 이 투입된다 . 그동안 유희태 완주군수는 침수 피해가 잦았던 운산지구를 여러 차례 방문해 주민공청회와 현장행정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했으며 , 국회와 행정안전부 ,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 운산지구는 2023 년 7 월과 2024 년 7 월 집중호우로 인해 고산천 인근 농경지가 침수 · 유실되는 피해가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대표적인 상습침수 지역이다 . 이번 사업을 통해 침수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 예방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정비사업은 지방하천인 고산천의 종합 정비를 중심으로 ▲ 제방 및 호안 정비 ▲ 교량 재가설 ▲ 보 및 낙차공 설치 등을 추진한다 . 특히 , 2024 년도 재해복구비 ( 국비 ) 15 억 원을 활용해 지난 12 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 올해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화산면 우월리 , 운산리 일원 상습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여 지역주민들이 자연재해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 ” 며 “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군민들이 자연재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32>
- 작성일 : 2025-09-15 14: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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