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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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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산면_농촌일손돕기활동.jpg
    농업·산림 완주 화산면 직원들, 감자 수확 일손 보태
    완주 화산면 직원들 , 감자 수확 일손 보태 “ 농가와 소통 , 농촌 발전 노력할 것 ”   완주군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 여 명이 관내 운곡리 돈의마을에 있는 김진만농가를 찾아 감자 수확 일손을 도왔다 .   이번 봉사를 통해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농가와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김진만 농가는 “ 수확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 바쁜 와중에도 직원들이 힘을 모아 일손을 보태주어 큰 힘이 됐다 ” 라고 말했다 .   임미정 화산면장은 “ 농촌 일손이 귀해진 가운데 ,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 며 “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 돕기를 통해 농가와 소통하며 농촌 발전에 힘쓰겠다 ” 고 전했다 .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9>  
    2025-06-22 10: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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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산초학부모회농가일손돕기.jpg
    농업·산림 완주군 화산초 학부모회, 양파 수확 일손 돕기
    완주군 화산초 학부모회 , 양파 수확 일손 돕기 “ 지역과 상생하는 뜻깊은 시간 ”   완주군 화산초등학교 학부모회 ( 회장 백현숙 ) 가 지난 17 일 화산면 소재 양파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 농가를 돕고 학생들에게는 부모를 통한 농업의 소중함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   이번 활동에는 학부모회 회원 13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양파 수확과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   참여 학부모들은 “ 힘든 작업이었지만 농민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보람 있었다 ” 고 소감을 전했다 .   백현숙 학부모회장은 “ 작은 도움이지만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며 “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 ” 고 전했다 .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2>  
    2025-06-18 17: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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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소일손돕기.JPG
    농업·산림 완주군 보건소, 마늘 수확 지원하며 주민과 소통
    완주군 보건소 , 마늘 수확 지원하며 주민과 소통 “ 충분한 수분 섭취 , 온열질환 유의 ”   완주군 보건소 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해 수확을 못하고 있는 마늘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냈다 .   보건관리과 , 건강증진과 직원 30 여 명은 봉동읍 구암리 소재 800 여 평 마늘밭을 찾아 수확을 돕고 인근 지역주민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이재연 보건소장은 “ 주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 며 “ 무더위에는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보건관리과 290-3002>  
    2025-06-12 15: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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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기변환]농업인온열질환예방총력 (1).jpg
    농업·산림 “농업도 안전이 먼저” 완주군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농업도 안전이 먼저 ” 완주군 온열질환 예방 총력 마을 돌며 교육 , 캠페인 전개 … “ 수분 섭취 , 그늘 휴식하기 ”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계획 ’ 을 수립한 완주군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인 교육 ‧ 홍보 ‧ 캠페인 등 사전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완주군은 이달 초부터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조치 방법 등을 교육 ‧ 홍보하고 있다 .   6 월 첫 주에는 7 개 마을을 돌며 90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 ‧ 홍보를 진행했으며 , 리플릿을 활용한 이론과 안전보조구 보급을 통한 실천 독려를 병행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분 섭취 , 직사광선이 없는 그늘에서 휴식하기 , 낮 시간대 (12 시 ~17 시 ) 농작업 중단 등 온열질환 3 대 예방 수칙 ( 물 , 그늘 , 휴식 ) 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   완주군은 이와 같은 안전실천 메시지를 농업인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직접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농촌지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또한 ,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사업 등을 추진하며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을 위해 꾸준한 지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완주군은 인구 10 만시대 개막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농귀촌 랜드마크로 성장하고 있다 ” 며 “ 건강하고 안전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예방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 농업인의 능동적인 안전실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 ‧ 홍보 ‧ 캠페인을 추진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62>  
    2025-06-11 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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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보급과_농촌일손돕기 (2).jpg
    농업·산림 “함께 짓는 농사” 완주군, 마늘 수확 지원
    “ 함께 짓는 농사 ” 완주군 , 마늘 수확 지원 기술보급과 직원 20 여 명 , 골절 사고 당한 농가 찾아 일손 도와   완주군 기술보급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경천면의 여용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   직원 20 여 명은 경천면 가천리 322 번지 일대 마늘밭 ( 약 2,600 ㎡ ) 에서 마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 .   여 농가는 영농 활동 중 타박상에 의한 갈비뼈 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   여 씨는 “ 수확철을 맞아 인력 부족과 아픈 몸으로 큰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 정말 큰 도움이 됐다 ”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유평기 기술보급과장은 “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 며 “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한편 ,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는 매년 영농철마다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전개하며 ,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307>  
    2025-06-11 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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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이면_직원농촌일손돕기.jpg
    농업·산림 완주 구이면·구이농협, 매실 수확 ‘구슬땀’
    완주 구이면 · 구이농협 , 매실 수확 ‘ 구슬땀 ’ 2 개 농가 방문해 일손 도와   완주군 구이면 ( 면장 최은아 ) 직원들과 구이농협 ( 조합장 최만열 ), 농협완주군지부 ( 지부장 김대호 ) 등 직원 22 명이 10 일 관내 매실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 .   이날 직원들은 구이면 평촌리 상하보 마을 2 개 농가를 방문해 농작업이 힘든 고령의 농가주를 도와 매실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 .   해당 농가는 “ 한창 매실을 따야 하는 시기에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지원을 나와줘 무척 감사하다 ” 며 인사를 전했다 .   최은아 구이면장은 “ 올해 냉해로 작황이 좋지 않아 농가의 상심이 크다 ” 며 “ 직원들의 땀이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고 말했다 .   한편 , 이날 수확한 매실은 구이농협을 통해 전량 공판장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   <담당부서 구이면 290-3608>  
    2025-06-10 16: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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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활력과_농촌일손돕기.jpg
    농업·산림 완주군 지역활력과, 농촌 일손돕기 앞장
    완주군 지역활력과 , 농촌 일손돕기 앞장 고산면 마늘농가 찾아 수확 ‧ 정리 도와   완주군 지역활력과 직원들이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안형숙 과장을 비롯한 직원 16 명은 고산면 소향리 마늘밭에서 마늘을 수확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도왔다 .   안형숙 지역활력과장은 “ 이번 일손돕기로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의 실정을 실감할 수 있었으며 , 인력난이 심각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 며 “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지역활력과 290-2452>  
    2025-06-10 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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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에서살아보기성료 (1).jpg
    농업·산림 도시민, 완주에서 ‘사는 삶’을 배우다
    도시민 , 완주에서 ‘ 사는 삶 ’ 을 배우다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 ‘ 완주에서 살아보기 ’3 개월 과정 마무리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운영한 ‘ 완주에서 살아보기 ’ 프로그램이 5 일 수료식을 끝으로 3 개월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도시민 3 명은 3 개월간 완주에서 체류하며 지역 곳곳을 탐방하고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했다 .   참가자들은 ‘ 완주에서 행복하기로 해 !’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쌓았다 .   또한 , 단순한 농촌체험이 아닌 농업교육 , 농가 일손돕기 , 완주알기교육 ,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만남 , 농업 관련 이론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알차게 진행됐다 .   참가자들은 공생농법을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의 농업교육을 통해 기초 영농기술과 생태적 농업에 대해 배우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직접 돕는 실제 노동 체험을 통해 농촌 현실을 몸으로 익혔다 .   ‘ 완주알기교육 ’ 을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완주군의 정책과 주요기관을 방문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했으며 ,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도 얻었다 .   한 참가자는 “ 처음엔 그냥 재미있게 3 개월 놀다 가야지 생각했는데 3 개월간 진짜 ‘ 사는 것 ’ 에 가까운 시간을 보냈다 ” 며 , “ 또래 귀농귀촌인들이 완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잘 정착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실제 정착까지 진지하게 고려 중이다 ” 고 소감을 밝혔다 .   또다른 참가자는 “ 완주에서 살아보기는 단순한 체험이 아닌 , 삶의 방향을 바꿔주는 계기가 됐다 ” 며 “3 개월간 알찬 프로그램을 기획한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 ” 고 전했다 .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 박우경 팀장은 “ 이번 참가자분들이 저마다의 열정을 가지고 매회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주셔서 뿌듯한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었던거 같다 ” 며 “ 앞으로도 더 많은 도시민이 완주에서의 새로운 삶을 찾고 , 진정으로 지역에 정착하여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3 개월간 완주에서의 삶을 체험한 참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 이번 프로그램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었기를 바란다 ” 며 “ 완주군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농촌 정착 모델을 만들어가며 , 더 많은 도시민이 완주에서 새로운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지역활력과 290-2474>  
    2025-06-09 14: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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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여고진로체험협약 (2).jpg
    농업·산림 완주군-전주여고, 농업 교육 협약 진로 체험 제공
    완주군 - 전주여고 , 농업 교육 협약 진로 체험 제공 토양검정 실습 , 농식품 유토 , 딸기 스마트팜 등 다채   완주군이 전주여자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 진로 체험 및 역량 향상을 위한 농업 교육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   교육과정은 총 7 회로 ▲ 잔류농약 분석 및 토양검정 실습 프로그램 ▲ 농식품 가공 및 유통 관련 실무 체험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 추후 ▲ 6 차 산업 견학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 딸기 스마트팜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이번 교육으로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역량을 키우고 , 농식품 산업 및 지역 자원과 연계된 직업 세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학생들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 자신의 미래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 며 “ 완주군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72>    
    2025-06-04 15: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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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고품질 벼 재배 ‘적기 모내기’ 현장지도
    완주군 , 고품질 벼 재배 ‘ 적기 모내기 ’ 현장지도 관내 적기는 6 월 5 일까지 읍면 상담소 운영   완주군이 안정적인 벼 재배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기 모내기 실천을 위한 현장 기술 지도에 나섰다 .   완주 지역 주 재배품종은 신동진 , 참동진 등 중만생종으로 모내기 적기는 6 월 5 일까지이며 , 안정적으로 생산하려면 모내기를 적기에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앙 적기보다 일찍 모내기하면 저온으로 초기 생육이 지연되고 이삭이 달리지 않은 가지 ( 헛가지 ) 가 많아져 통풍의 불량과 병해충 발생이 많아지게 된다 .   반면 , 너무 늦게 모내기할 경우 영양 생장 기간이 짧아 충분한 등숙기간을 갖지 못해 푸른쌀 ( 청미 ) 이 많아져 품질이 떨어지고 수량도 적어지게 된다 .   모내기할 때 적정 식재 포기 수는 3.3 ㎡ 당 50~70 주 , 포기당 본 수는 3~5 본으로 과도한 밀식을 피해야 한다 .   모 심는 깊이는 너무 깊게 심으면 새 뿌리가 늦게 나오고 새끼치기가 줄어들 수 있고 , 모낸 직후에는 7~10 일간 5~7 ㎝ 깊이로 , 새끼 칠 때 ( 분얼 ) 는 2~3 ㎝ 로 담수하는 것이 적당하다 .   또한 , 벼 안정생산을 위한 기술지도 강화를 위해 읍 · 면 상담소를 현장 위주로 운영하고 , 6 월 중순까지 모내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최장혁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예측하기 어려운 이상기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재배 시기 조절 등 벼 재배 기술의 적절한 적용이 필수 ” 라며 , “ 적기 이앙은 생산량과 품질 모두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요건 ” 이라고 강조했다 .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303>  
    2025-06-04 15: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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