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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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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행정 완주군 종합복지관서 자격증부터 취미활동까지
    완주군 종합복지관서 자격증부터 취미활동까지 상반기 프로그램 접수… 한식조리기능사?아쿠아로빅?요가 등 29개 강좌   완주군 종합복지관이 자격증 준비부터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상반기를 시작한다.   11일 완주군 종합복지관은 군민의 취업 역량 강화와 건강관리 및 여가선용을 위한 2019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소득·경제 분야와 교양·취미 분야의 다양한 강좌들이 준비돼 있다.   자격증 취득반인 한식조리기능사와 실버프로그램인 아쿠아로빅 등 29개 강좌 38개 반을 개설해 529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손뜨개 강좌가 재개설 됐고, 줌바댄스와 꽃차소믈리에 강좌가 새로 개설된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강좌인 요가, 통기타 2개 강좌도 운영된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완주군민으로 접수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18일에는 만 65세 이상의 경로우대자를 우선 모집하고 19일부터는 경로우대자와 일반인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로우대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기초수급자, 한부모대상자 등은 수강료가 무료이며, 일반인은 4개월분의 수강료 4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 및 e-배움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종합복지관(290-2164~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완주군 종합복지관은 지난 2018년 하반기 프로그램으로 총 25개 강좌가 운영돼 500여 명 정도가 수강했으며, 자격증반 수강생 중 총 23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치유요가, 라인댄스 등 건강관리 강좌들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휴강 기간(1~2월) 중에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7개 강좌를 운영해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64>  
    2019-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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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컬푸드직매장.jpg
    농업·산림 우수 로컬푸드 직매장 평가, 완주군 최다
    우수 로컬푸드 직매장 평가, 완주군 최다 농식품부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7개소로 가장 많아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의 명성은 여전했다.   11일 완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평가 인증하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평가’에서 전국 최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은 2017년 12개소, 2018년 9개소로 총 21개소다. 이중 완주군 로컬푸드 직매장 7개소(2017년 5개소, 2018년 2개소)가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선정된 우수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7년도에 완주로컬푸드직매장 모악점, 완주로컬푸드직매장 삼천점, 완주로컬푸드직매장 하가점, 완주로컬푸드직매장 효자점,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 1호점에 이어 2018년도에는 완주로컬푸드직매장 둔산점, 전북 삼락로컬마켓(혁신점)이 선정됐다.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선정은 정부가 2017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직거래 농산물 비중, 농산물 안전성, 소농·고령농 참여율 등의 지표가 우수한 매장을 선정하고 있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사고파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12년에 완주군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전국 최초로 개설된 이후 전국에 229곳의 직매장으로 확산됐다.   2012년 2개소였던 완주군 로컬푸드 직매장도 2018년까지 12개소로 늘어났으며, 작년 기준 연매출액이 513억원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약속이다”며 “먹거리 안전성의 최우선 원칙 아래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로컬푸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463>  
    2019-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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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식품가공사업 지원 강화
    완주군 식품가공사업 지원 강화 7개 사업 6억6000만원 지원… 상품개발연구?시설개선?포장재개선 등   완주군이 식품가공사업 지원을 강화한다.   11일 완주군은 식품가공사업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한 식품가공 및 시설지원사업을 오는 19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완주군은 2018년 식품가공 및 시설지원 사업으로 6개 사업 13개소 5억700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그 규모를 늘려 7개 사업 6억6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사업은 ▲농식품 강소기업 육성사업 ▲소규모 HACCP시설개선 지원사업 ▲가공활동 지원사업 ▲로컬푸드 가공분야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지역 농업인 농특산물 전시판매 문화공간 조성 시범사업 ▲한국형 자연치즈 생산 부가가치향상 기술 시범사업 ▲효소처리 농식품 가공 소재화 시범사업이다.     이들은 상품개발연구, 시설개선, 노후장비 교체, 포장재개선 등으로 농식품업체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다.   완주군은 이번 사업지원이 지역농식품가공업체 경쟁력 강화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푸드플랜 정책의 추진 기반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산물가공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소비확대뿐 아니라 가공을 통한 일자리창출 효과도 있어 역점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농업인 및 가공사업체, 마을단체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 및 가공사업체, 마을단체는 오는 19일까지 완주군청 먹거리정책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식품가공사업은 서류검토와 현장심사와 농정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 군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군 먹거리정책과(290-2686~2688)에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463>  
    2019-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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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일완주군수.jpg
    주민행정 박성일 완주군수, 남북 새해맞이 연대모임 참석
    박성일 완주군수, 남북 새해맞이 연대모임 참석 12일부터 이틀간 금강산 방문 초미 관심   6.15 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와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민화협,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이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2019년 새해맞이 연대모임’을 금강산에서 개최할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끈다.   특히 전북에서는 기초단체장 중 유일하게 박성일 완주군수가 방용승 6.15공동선언실천 전북본부 상임대표와 김성희 집행위원장 등과 함께 방북할 계획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새해맞이 연대모임은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금강산에서 개최되며, 새해맞이 연대모임과 각 분야별 대표 모임, 연회, 금강산 참관(삼일포지구, 신계사 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전북 기초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박성일 완주군수가 방북해 북측과 농산물 교류 등 협력사업을 언급할 것으로 보여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성일 군수는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금강산을 방문하게 돼 큰 사명감을 가진다”며 “남북의 상생 차원에서 추진되는 이번 연대모임에서 완주가 제안한 협력사업이 구체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북단 연대모임에는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한국종교인평화회의(7대 종단수장 등), 민화협, 시민사회연대회의, 15개 광역시도 6.15지역본부 대표, 완주군수 등 지자체장 등 216명의 대표와 정부관계자 등 총 26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01>  
    2019-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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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행정 전국의 소통 달인들, 으뜸 완주 알리미 의기투합
    전국의 소통 달인들, 으뜸 완주 알리미 의기투합 제4기 완주군민기자단, 제2기 소셜기자단 위촉 및 발대식 성황리에 열려   전국에서 활동해온 ‘소통의 달인’들이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해 완주군을 알리겠다며 의기투합해 관심을 끈다. ‘발로 뛰며 마음으로 글을 쓰겠다’는 기치 아래 ‘완주군민 기자단과 소셜지기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완주 소셜지기단은 완주의 일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1인 미디어로 활동하며, 생활에 유용한 행정 정보나 정책,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축제 소식, 맛집과 관광 정보 등을 완주군 공식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총 20명이 선발됐다.  완주군은 11일 오후 가족문화교육원에서 완주군 대표 블로그와 SNS를 이끌어갈 ‘제4기 군민기자단’과 ‘제2기 소셜지기단’ 발대식을 가졌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 ‘소통의 달인’들은 총 50명으로,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세대에 걸쳐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 신규로 위촉된 완주 알리미는 전체의 절반인 25명이며, 서울과 경기, 경남 진주, 대구, 대전 등 전국 각지의 출신들이 소셜지기단에 합류해 큰 관심을 끌었다. 타 지역 출신의 소셜지기단이 합류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완주군 소식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앞으로 군의 정책이 추진되는 생활 현장을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의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2020년 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박성일 군수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활동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완주를 더 넓고 더 깊게 볼 것”이라며 “군민이 알고자 하는, 꼭 필요로 하는 정보를 알려주고,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군민기자단과 소셜지기단이 중간 다리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군수는 “관심에서 소통으로, 소통에서 공유로, 공유에서 투명으로 나아가 완주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구조를 만들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완주군민기자단은 총 29명으로 작성한 기사는 완주군 공식 블로그(wanjublog.com) 완주스토리에 게재되며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다. 완주 소셜지기단은 완주의 일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1인 미디어로 활동하며, 생활에 유용한 행정 정보나 정책,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축제 소식, 맛집과 관광 정보 등을 완주군 공식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총 20명이 선발됐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37>?  
    2019-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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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군, 장애가족 교육비 지원사업 선정
    완주군, 장애가족 교육비 지원사업 선정 푸르메재단, 장애 아동의 비장애 형제자매에 교육비 지원   완주군이 푸르메재단의 장애가족 교육지원사업(비장애 형제자매 교육비)에 선정됐다.   11일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과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장애가족 교육지원사업(비장애 형제자매 교육비)에 드림스타트 아동 1명이 선정돼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가 있는 아동의 비장애 형제자매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아동은 매월 20만원씩 10개월간 총 200만원 상당의 학원비를 지원받게 된다.   교육비 지원을 받게 된 아동의 어머니 장모씨는 “그동안 장애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중심으로 케어를 하다 보니 다른 자녀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며 “우리 아이가 공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박도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훗날 자기 자리에서 각자의 몫을 잘 해내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푸르메재단은 2004년 창립 이래 장애인이 재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비장애 형제자매의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37>  
    2019-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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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천면노인일자리발대식.jpg
    지역경제 “일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쁨”
    “일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쁨” 완주군 경천면 노인일자리 사업 시작   완주군 경천면(면장 황정순)의 노인일자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1일 경천면은 최근 노인일자리 어르신 15명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2019년 노인일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전반에 대한 교육과 일자리 사업 진행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소득창출과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9개월 동안 진행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경천의 쓰레기분리수거장에서 쓰레기를 분리하는 업무를 맡아 청정 경천에 기여한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침에 일어나 일하러 나간다는 사실만으로도 뿌듯하다”며 “용돈도 벌고 사람들도 만나며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정순 경천면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소득도 보전하고 사회참여 기회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천면 290-3775>  
    2019-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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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산대기오염측정망.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미세먼지 대책 팔 걷었다
    완주군, 미세먼지 대책 팔 걷었다 대기오염 측정망 설치?전기차 지원?사업장 수시점검 등   완주군이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에 팔을 걷어붙였다.   8일 완주군은 올해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사업비 25억26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 2017년도에 고산면사무소에 1억9500만원을 들여 대기오염 측정망을 설치한데 이어 올해 추가로 1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대기오염 측정망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더불어 풍향, 풍속 등을 24시간 측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군은 즉각적인 대응관리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전기차 지원,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 전기이륜차 보급,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 추진 등을 통해 차량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최대한 줄인다.   지난해 완주군은 전기 자동차 총 50대를 지원했으며, 노후경유차 폐차에는 총 106대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도로 노면 청소와 대기오염 및 비산먼지 배출사업장 수시점검,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 예방 및 저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만큼 올해부터는 저감 지원과 홍보활동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은 공약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며 “올해 그 사업을 강화할 예정으로, 자체 사업뿐 아니라 정부와 타 시군과의 협조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83>  
    2019-0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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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양면환경정화.jpg
    보건·복지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어요”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어요” 완주군 소양면 주민자치위원회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완주군 소양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인철)가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8일 소양면에 따르면 소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깨끗한 소양면을 만들기 위해 소양천변, 면소재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새봄맞이 환경정화 대청소에는 주민자치위원, 면사무소 직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소양천변 및 면소재지 도로, 공한지 주변 쓰레기를 정리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분리수거 및 쓰레기 분리배출 처리방법에 대한 홍보를 실시해 청결한 소양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김인철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새봄맞이 환경정화 대청소에 참석해준 주민자치위원 및 직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기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하고 깨끗한 ‘클린 소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67>  
    2019-0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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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관면노인일자리사진.jpg
    지역경제 완주군 상관면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완주군 상관면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28명 발대식 가져 환경지킴이 역할 수행   완주군 상관면이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8일 상관면은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8명의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노인들의 소득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2월부터 9개월 동안 관내 환경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사업 추진에 대한 안전교육을 비롯해 우울을 주제로 한 마음건강교육도 병행했다.   완주군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의료진이 어르신들에게 우울증 검사를 실시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여기현 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 한해에도 사건?사고 없이 건강하게 사업에 참여해 관내 환경정화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일자리를 통해 즐겁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6>  
    2019-0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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