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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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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예방.jpg
    농업·산림 완주군 구제역 5대 차단책 강화, 청정지역 사수 선제적 대응
    완주군 구제역 5대 차단책 강화,  청정지역 사수 선제적 대응 일제소독?소독약품 공급 등 방역 강화   완주군이 우제류 농장 일제 소독과 농가 방역조치 홍보 등 5대 차단책을 강화하고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적극 나섰다.   31일 완주군에 따르면 경기도 안성시 젖소 농가에서 사흘 전 구제역이 발생해 거점소독시설 설치 운영과 우제류 농장 일제 소독 실시, 농가 방역조치 홍보, 추가확산에 대비한 백신접종 준비, 우제류 농가 소독약품 공급 등 5대 차단책을 추진하고 있다.   완주군은 경기도 구제역 발생 농가로부터 약 112km 떨어진 곳이지만 만약의 경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같이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축산농가와 축산 관계시설, 방역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우제류 농장 일제 소독을 지난 30일 실시한 데 이어 2월 7일 재실시하기로 했다.   또 완주IC에 거점소독시설을 30일 설치하고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하는 등 빈틈없는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방역시스템 문자 발송, 출입차량 통제와 소독 철저, 축산농장 방문 자제 등 농가 방역조치도 적극 홍보해 나가고 있다.     군은 앞으로 구제역의 추가 확산 등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백신접종을 준비하고, 우제류 농가에 소독약품을 공급해 자가 소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귀성객이 몰리는 설 명절을 대비한 방역조치로 현수막 게첩과 리플릿 배포, 마을방송은 물론 외국인 근로자 종사농장의 검역준수 등 방역사항을 전달해 나가기로 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46>  
    2019-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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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설맞이이웃愛나눔행사가져.JPG
    보건·복지 완주군 구이면 “설은 이웃과 함께”
    완주군 구이면 “설은 이웃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에 후원물품 전달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다.   31일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마·오인석)는 지난 30일 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장애인 가정 등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총 130세대를 방문해 쌀 1000kg, 라면 50박스, 생필품 선물세트 2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소야영농조합법인(대표 이철민)에서 쌀 300kg, 구이앤금우통신(대표 김정환)은 라면 25박스, 한양병원(원장 김기열)은 선물세트 20박스를 기탁했으며, 다슬기수제비, 김종오?김윤석(상하보), 정마진(구암), 구이이장협의회가 100만원의 후원금을 보내왔다.   또한,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300여 만 원의 후원금품을 보탰다.   구이면 주민들과 기업, 단체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물품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오인석 구이면장은 “설을 맞이해 이웃들이 서로 나눔의 손길을 나누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7>  
    2019-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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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팜푸드고산면맞춤형복지팀mou.jpg
    보건·복지 ㈜그린팜푸드, 완주군 고산면 지속적 후원 약속
    ㈜그린팜푸드, 완주군 고산면 지속적 후원 약속 희망나눔가게에 돈가스?떡갈비?한우장조림 등 정기 후원키로   축산관련 업체인 ㈜그린팜푸드(대표 김상준)가 완주군 고산면사무소(면장 최병수)와 MOU를 체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31일 고산면은 최근 그린팜푸드가 생산품목인 돈가스, 떡갈비, 한우장조림 등을 고산면의 희망나눔가게에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김상준 대표는 “고산면민으로서 지역민들을 위해 나눔의 기회를 함께 가질 수 있어 기쁘고 보람이 된다”고 말했다.   그린팜푸드의 후원으로 고산면 인근 6개 지역 저소득층이 고기제품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균형잡힌 영양을 섭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병수 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정기후원을 약속해준 김상준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팜푸드는 완주군 봉동읍 율소리에 소재해 있으며, 농촌진흥청 6차산업 수익모델시범사업으로 조성된 농업인전문가공센터에서 축산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다양한 사회적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45>  
    2019-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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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장보기행사(3).JPG
    지역경제 “올 설날 전통시장에서 장보세요”
    “올 설날 전통시장에서 장보세요” 완주군, 전통시장 장보기 홍보 나서     완주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30일 완주군은 봉동생강골시장에서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전북 경제살리기 도민회의 완주본부,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군의원, 공무원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봉동생강골시장은 전통이 깃든 곳으로 지역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입하고 완주군 으뜸상품권 구매와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비자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을 격려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설을 앞두고 많은 주민들이 완주 으뜸상품권을 적극 구매해 전통시장 상품을 애용하고 상인분들이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작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1225개소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으뜸상품권을 지난 14일부터 2월 1일까지 3주간 10%로 할인 판매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07>  
    2019-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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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어빵나눔.jpg
    보건·복지 완주군 상관면 “붕어빵으로 나눔 첫 발”
    완주군 상관면 “붕어빵으로 나눔 첫 발” 행정복지센터서 홍보활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나서   30일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주민들에게 붕어빵을 구워 나눠 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2019년 첫 정기회를 실시하고 한 해 동안의 협의체운영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김병윤 공동위원장은 “2019년에도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열심히 발로 뛰며,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가 스스로 주민을 돕고 돌보는 일을 통해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여기현 면장은 “2019년을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올 한해 더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15>  
    2019-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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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생활보장위원회(1).JPG
    보건·복지 완주군, 저소득층 자활 체계적 지원한다
    완주군, 저소득층 자활 체계적 지원한다 생활보장위원회 26개 사항 안건 심의 의결   완주군이 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저소득층의 자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30일 완주군은 지난 29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완주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19년도 생활보장사업계획에 관한 보고를 시작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자활지원계획, 가족관계해체 등 기초생활보장 적정성 등 26개 사항이 포함된 6개 안건을 상정?의결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연간조사 계획은 매년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수립해 수급자 가구 및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재산, 수급자의 근로능력, 자활욕구, 건강상태, 가구특성 등을 면밀히 파악해 수급자격과 급여지급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게 된다.   2019년 자활지원계획은 조건부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토록 하고 근로를 통한 탈빈곤을 유도하는 등 효율적인 자활사업 등을 발굴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수립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국민기초수급자 연간조사계획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된 27개 기관 657종의 공적자료와 생활실태를 면밀히 조사해 부정수급자를 최소화하고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구제하는 적극적인 사회복지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활지원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수급자의 자립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고 한 사람이라도 소외받지 않도록 조치해 군민이 고루 행복한 완주군이 되도록 함께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83>  
    2019-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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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축하용품지원사업후원MOU체결(2).JPG
    보건·복지 완주군 “출산가정에 소고기와 미역도 드립니다”
    완주군 “출산가정에 소고기와 미역도 드립니다” 완주한우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산후회복까지 지원   “출산가정에 소고기와 미역, 선물세트를 드립니다”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고 산모의 산후회복과 안정적인 육아환경 등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완주군이 출산축하 용품 외에 소고기와 산모미역까지 택배로 배송하기로 해 관심을 끈다.   30일 오후 완주군과 완주한우협동조합은 ‘출산축하 용품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출산가정에 소고기와 산모미역을 주 1회 택배로 배송해 주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예상되는 650명의 산모가 신생아 내의 등 출산축하 용품 외에 소고기와 산모미역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일과 가정의 양립이 어려워 관내 출생아 수는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에 915명이었던 완주군 출생아는 지난해 570명으로 약 37%가량 줄어들었다.   앞서 완주군은 출산장려 차원에서 올해부터 새롭게 신생아 내의와 수면조끼, 체온계 등 10만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출산축하용품은 ‘행복해 세트’와 ‘사랑해 세트’ 두 가지 세트로 구성되며 이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군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해 12월에 완주한우협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해 올해 1월 출생아까지 소급해 소고기와 산모미역을 택배로 보내주기로 했다. 완주군 보건소가 출생아 명단을 완주한우협동조합에 주 1회 발송하면 조합에서 출산가정 거주지로 후원하는 방식이다.   완주한우협동조합 조영호 이사장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 장려를 위하여 완주군과 함께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고기, 산모미역 후원을 통해 출산 산모의 건강한 산후회복을 돕고,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성일 군수는 “관내 안정적인 출산 환경과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가족같이 보살피는 으뜸복지 완주를 만들기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163>  
    2019-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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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정책과1.JPG
    주민행정 완주군 농식품산업 전담 조직 ‘먹거리 정책과’ 신설
    완주군 농식품산업 전담 조직 ‘먹거리 정책과’ 신설 먹거리 관련팀 한데 모아 종합적 지원관리… 푸드플랜 추진 가속화   완주군이 농식품산업 강화를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30일 완주군은 농식품산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육성, 지원하는 ‘먹거리 정책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먹거리 정책과는 하부 조직으로 1개팀이 신설되고 4개팀이 개편돼 ▲푸드플랜팀(신설) ▲식품가공팀 ▲로컬푸드팀 ▲식품산업팀 ▲위생안전팀 등 총 5개팀이 구성됐다.   완주군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에 분야별로 흩어져 있던 식품관련팀을 한데 모아 시너지를 높였으며, 먹거리 종합계획인 푸드플랜과 정책 방향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푸드플랜팀을 신설했다.   푸드플랜은 지역 먹거리의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 소비, 식생활, 영양, 폐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과 단계를 종합?관리하는 지역 먹거리 종합 계획이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해 11월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선언하고 관련 용역을 통해 자체 계획을 수립했으며, 먹거리의 공공성 강화 및 기본권 보장을 주요 내용으로 사업을 구체화 하고 있다.   특히 먹거리관련 민원인들의 편의도 높였다.     기존 민원인이 농업, 식품, 환경 등 분야별로 관련 부서를 찾아다니던 불편함을 없애고, 먹거리 정책과에서 로컬푸드를 비롯해 식품의 교육, 가공, 위생, 정책, 6차 인증까지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먹거리 정책은 세계적인 추세이고 농림축산식품부 정책방향과도 맞춰 지역 먹거리와 관련된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관리하겠다”며 “군민 모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차별 없이 보장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갖추는 것이 목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과 신설을 통해 밀라노 도시 먹거리 협약 이행과 푸드플랜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462>  
    2019-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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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이앤금우통신,어려운가정위해온수매트·TV기탁.JPG
    보건·복지 구이앤금우통신, 완주군 구이면에 온수매트?TV 기탁
    구이앤금우통신, 완주군 구이면에 온수매트?TV 기탁 지난해 이어 올해도 나눔 나서   완주군 구이면 구이앤금우통신(대표 김정환)이 설 명절을 앞두고 200만원 상당의 온수매트 4개와 LED TV 1대를 기탁했다.   30일 구이면에 따르면 구이앤금우통신은 지난해에도 경로당에서 낡고 오래된 TV로 불편하게 시청하고 있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LED TV 5대를 전달했으며,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40여 세대에 쌀 200kg?라면 30박스를 지원한 바 있다.    오인석 구이면장은 “매년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 주는 구이앤금우통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정성을 담아 온정 넘치는 구이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7>  
    2019-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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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군, 교통사고유자녀 지원사업 선정
    완주군, 교통사고유자녀 지원사업 선정 드림스타트 아동 수혜… 장학금?입학 준비금?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지원   완주군이 교통사고유자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30일 완주군은 삼성화재가 후원하고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주관하는 교통사고유자녀 지원사업의 2019년도 장학생으로 완주군드림스타트 아동 두 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모의 교통사고로 인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중·고등학생에게 매월 상이한 장학금을 비롯해 생일선물과 명절선물, 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대학교 입학 축하금, 문화체험 및 북멘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사업선정으로 완주군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총 6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장학금 지원을 받게 된 아동의 조부(오모씨)는 “주위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 덕분에 우리 손자에게 든든한 보험이 생긴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도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바라고 응원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며 “훗날 자기 자리에서 각자의 몫을 잘 해내는 멋진 어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기업가들의 기금을 통해 설립된 민간독립재단으로 사회복지 사각지대 아동, 청소년 및 시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312>  
    2019-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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