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완주군 인터넷신문

전체 11599 페이지 1145 / 1160
게시물 검색
  • 고산터미널냉난방기(2).JPG
    보건·복지 완주군 시외버스 터미널, 냉난방기 설치 완료
    완주군 시외버스 터미널, 냉난방기 설치 완료 삼례?고산?대둔산 대합실 본격 가동… 주민 편의 높여   완주군이 터미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냉난방기를 설치했다.     1일 완주군은 관내 시외버스 터미널 3개소 대합실에 냉난방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파와 폭염 속 시외버스 터미널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불편을 덜고자 추진 된 것으로 삼례공용터미널, 고산공용터미널, 대둔산양지터미널 대합실에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군은 적정 온도를 설정해 겨울에는 추위를 피하고, 여름에는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냉난방기 설치를 마무리하면서 이용객들이 보다 편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터미널 조성을 위해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로교통과 290-2805>  
    2019-02-01 00:00:00
    MORE VIEW
  • 박성일완주군수-수상관련.jpg
    주민행정 완주군 상복 터졌다… 인센티브만 13억 확보
    완주군 상복 터졌다… 인센티브만 13억 확보 중앙부처 등 외부기관 평가서 53차례 수상 두각   완주군이 지난해 중앙부처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50여 차례 수상해 재정 인센티브 13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완주군에 따르면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15만 자족도시를 향한 성장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각 부서별로 총력전을 기울인 결과 주요 외부기관 평가에서 총 53차례나 수상해 재정 인센티브 13억8800만원을 받았다.   군은 수상에 따른 시상금 등을 올해 현안사업에 투입해 군민의 편의를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수상을 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정부혁신 평가에서 완주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 중 2년 연속 1위(인센티브 1억원)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군은 행안부가 평가하는 주민참여예산제 우수단체 선정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인센티브 1억5000만원)을 받아 도내 군 단위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또한, 행안부가 주관한 지역안전지수에서는 전북 1위를 차지해 ‘으뜸 안전도시’로서의 도약을 알렸다.     세계에서는 완주군의 먹거리정책을 주목했다. 아시아 최초로 밀라노 도시먹거리 정책협약 특별상을 거머쥐며 완주군의 먹거리정책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2018 지방자치 박람회에서는 5개 전 분야를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공약이행 분야도 외부기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평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완주군은 전국 82개 군 지역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달성했으며, 법률소비자연맹의 같은 평가에서 군 단위 중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외에도 행안부의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인센티브 1억원)을 받는 등 각종 외부기관 평가에서 줄줄이 상위권을 석권했다.   이러한 성과 덕분에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추진한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KLCI) 평가’에서 완주군은 종합경쟁력 전국 4위를 달렸으며, 경영활동 부문에서는 전국 2위에 랭크됐다.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완주군이 전국 10위권에 포함돼 지방자치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확실하게 인정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이 같은 평가를 받은 것은 직원들의 노고가 크다”며 “올해도 소득과 삶의 질 높은 15만 자족도시 완주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03>  
    2019-02-01 00:00:00
    MORE VIEW
  • 으뜸안전도시-cctv관제센터(4).JPG
    건설·재난안전 소방서?CCTV?체험관, 완주군 ‘으뜸 안전도시’ 도약
    소방서?CCTV?체험관, 완주군 ‘으뜸 안전도시’ 도약 완주소방서 개서?CCTV 설치 강화?어린이 안전교육 체험관 ‘주목’   완주군이 ‘으뜸 안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31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소방서 개서과 더불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강화,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 등이 순조롭게 진행, 군민들의 안전도가 한층 높아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우선 박성일 군수의 공약이기도 한 완주소방서는 지난 28일 개서식을 마쳤다.   삼례읍 삼봉지구에 둥지를 튼 완주소방서는 총 183명의 소방공무원이 배치돼 완주군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소방차량도 총 29대가 배치됐다.   소방서의 본격적인 운영으로 13개 읍면의 소방행정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완주 전 지역의 모든 화재구조, 구급 등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CCTV를 통합 관리하고 있는 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취약대상인 여성?청소년들의 안전 확보에도 힘쓴다.   올해 완주군은 여성안심귀가길, 범죄취약지역, 주요 간선도로에 CCTV설치를 확대한다.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된 통합관제센터는 경범죄, 수배차량 확보, 재난재해 상황 파악, 강력범죄 대응 등 총 1040‘건의 실적을 올리는 등 군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 설치를 추진한다.   종합체험관은 어린이들이 위험상황에 대처하고 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교육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종합체험관은 종합스포츠타운 부지를 활용해 각 시설과의 연계로 체험시설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으뜸 안전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2>  
    2019-01-31 00:00:00
    MORE VIEW
  • 이서면국화빵1.jpg
    보건·복지 완주군 이서면, ‘추억의 국화빵’ 나눔 행사
    완주군 이서면, ‘추억의 국화빵’ 나눔 행사 경로당 찾아 어르신 추억 되새겨   완주군 이서면(면장 신승기)이 설 명절을 맞이해 추억의 국화빵 나눔 행사를 가졌다.   31일 이서면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에 즐겨 먹었던 추억의 국화빵을 나눴다.   새롭게 부임한 신승기 면장은 자원봉사자로 동참해 직접 국화빵을 굽고, 색다른 경험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마을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신승기 면장은 “앞으로도 계속 경로당을 직접 찾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국화빵처럼 따뜻한 이서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억의 국화빵’ 나눔 행사는 매년 이서면 맞춤형복지팀이 운영했던 것으로 올해도 주1회 관내 41개소 경로당에서 진행한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52>  
    2019-01-31 00:00:00
    MORE VIEW
  • 주민행정 완주군, 설 연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 운영
    완주군, 설 연휴 상하수도 비상대책반 운영 2월 2일부터 6일까지 비상급수 및 응급복구반 편성   완주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상하수도 관련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31일 완주군은 민족고유의 명절 설 연휴기간동안 군민들이 상하수도관련 생활 불편이 없도록 비상급수 및 응급복구 비상대책반을 편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비상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 12명, 상수도 대행업체 5개 업체 22명, 하수처리장 4개소 20명, 비상급수 및 복구장비(급수차 1대, 해빙기 5대)를 배치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완주군 관계자는 “설 연휴에 돌입하기 전까지 지방상수도 및 마을상수도, 소규모 급수시설은 물론 공공하수도에 대해 사전점검과 시설보수 등을 병행할 것이다”며 “설 연휴기간 동안 상하수도와 관련해 불편사항이 접수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해 군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위로 땅속 깊이 얼어 관로 동결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으니, 추위가 풀릴 때 까지 낮에도 수도꼭지를 반드시 열어 동파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비상급수가 필요하거나, 단수 및 계량기 동파가 발생하면 상수도사업소(290-3382~7)로 신고하면 된다.   <담당부서 상하수도사업소 290-3387>  
    2019-01-31 00:00:00
    MORE VIEW
  • 농업·산림 완주군 상관면, 산불예방 활동 돌입
    완주군 상관면, 산불예방 활동 돌입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교육 실시   완주군 상관면이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산불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31일 상관면은 2019년 봄철 산불감시원 6명 및 산불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산불없는 상관면 만들기’ 결의를 다짐하는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발대식과 함께 산불예방 관련 주요임무, 산불진화 안전교육을 받았다.   산불감시원들은 담당구역의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취약지역의 관리강화, 산림연접지의 생활쓰레기 및 농산폐기물 소각, 논·밭두렁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 및 계도하게 된다.   또한 산행인구 증가에 따라 입산자 실화 위험이 높다고 판단하고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주요 도로변에 산불조심 깃발 게첩과 마을방송 및 차량 가두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여기현 상관면장은 “산불로부터 귀중한 인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최일선의 산불감시원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성실히 감시활동을 수행해 산불없는 상관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4>    
    2019-01-31 00:00:00
    MORE VIEW
  • 상관면소규모도시재생사업주민설명회02.jpg
    지역경제 완주군 상관면 도시재생사업 속도
    완주군 상관면 도시재생사업 속도 주민설명회 실시… 새원길 복원사업 논의   완주군 상관면의 도시재생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상관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관련 공무원, 완주공동체지원센터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뉴딜 소규모 재생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따른 사업배경을 설명하고, 주요사업계획 및 새원길 복원사업 등 주민의견 청취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완주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2018년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 대상지에 상관면의 ‘새원에 녹아든 역사거리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새원에 녹아든 역사거리 조성 사업은 새원(신리의 옛 지명) 길 복원 사업, 역사문화서 발간, 마을역사 교실 개설 등을 담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협의체를 통해 주민의견을 두루 수렴하고 성공적인 사업완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11>  
    2019-01-31 00:00:00
    MORE VIEW
  • 한냇물후원금기탁(2).jpg
    보건·복지 “한냇물이 한냇물에게 전합니다”
    “한냇물이 한냇물에게 전합니다” 완주군 공무원 모임‘한냇물’삼례읍 ‘한냇물 나눔가게’에 100만원 전달   완주군 공무원 모임인 한냇물(회장 최규천)이 삼례읍 ‘한냇물 나눔가게’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31일 삼례읍에 따르면 한냇물은 삼례읍 출신 완주군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조모임으로 현재 3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해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냇물 나눔가게’는 기관, 단체, 개인 등으로부터 후원(기증)된 물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대상은 기초수급권세대로 정기방문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규천 회장은 “나눔가게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아름다운 뜻에 동참하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가게 운영에 소소한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정성을 모아준 한냇물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는 것에 감동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한냇물’이라는 명칭은 예전 삼례읍에 한냇물이란 큰 냇물이 흘러 삼례읍을 지칭할 때 흔히 불리던 이름이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  
    2019-01-31 00:00:00
    MORE VIEW
  • 농업·산림 완주군,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비상근무 돌입
    완주군,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비상근무 돌입 24시간 비상연력체계 유지… 감시원?진화대원 집중 배치   완주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산불방지 특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31일 완주군은 설 연휴기간 동안 성묘객이 많을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일부터 본청 및 읍?면에 산불방지 상황실 14개소(본청 1개소, 읍·면 13개소)를 설치 운영(09시~19시)예정으로, 산림 연접지역에 산불감시원 80명, 전문예방진화대원 40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산불상황실 비상근무 및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동안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동묘지 등에 산불 감시원, 예방전문진화대원 등을 집중 배치한다.   이를 통해 순찰을 강화하고 묘지주변, 산림연접지역 등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눈이 내리긴 했지만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성묘를 다녀오거나 산행 시 산불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산불 없는 설 연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신속한 상황전파 및 공조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21>  
    2019-01-31 00:00:00
    MORE VIEW
  • 완주군장애인복지관설명절나눔행사(1).JPG
    보건·복지 박성일 완주군수, 설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
    박성일 완주군수, 설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 장애인복지관?선덕보육원 등 찾아 새해 덕담?격려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복지관, 선덕보육원, 은혜의 동산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31일 완주군은 이날부터 2월 1일까지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방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날인 31일에는 박성일 군수를 비롯해 임직원들이 완주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시설의 장애인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떡국을 함께 먹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해 청소년들의 댄스공연, 통기타공연이 어우러져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박 군수는 시설의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하며 건강을 기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박성일 군수는 “사회복지시설의 이용인과 거주인들이 더욱더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의 생활안정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2월 1일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선덕보육원, 은혜의 동산, 빈첸시오의 집을 찾는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91>  
    2019-01-31 00:00:00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