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완주군 인터넷신문

전체 862 페이지 86 / 87
게시물 검색
  • 용진노인일자리발대식4.jpg
    지역경제 “노인이 노인을 돌봅니다”
    “노인이 노인을 돌봅니다” 완주군 용진읍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완주군 용진읍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7일 용진읍은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78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과 열고, 교통안전 예방교육도 병행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공공시설 봉사와 노노케어로 나눠 진행된다.   노노케어는 취약노인 가정을 어르신들이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안전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진행된 교통안전 예방교육은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의 안진희 강사를 초빙, 최근 늘어나는 노인 교통사고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어르신들의 관심을 고취했다.   정재조 용진읍장은 “사업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 및 경제적인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업을 마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5>  
    2019-02-07 00:00:00
    MORE VIEW
  • 노인일자리발대식(고산면)2.jpg
    지역경제 완주군 고산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완주군 고산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총 46명 활동… 환경개선?관리지원 등 역할   완주군 고산면(면장 최병수)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7일 고산면은 행정복지센터에서 2019년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2019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지난 1월 7일부터 18일까지 관내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총 46명의 어르신이 활동한다.      공익형 공공시설자원봉사로 지역사회 환경개선사업, 근린생활시설, 관리지원사업 등을 시행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증 및 자살 예방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장윤정 강사는 노인 우울 자살 예방 및 우울척도 검사를 시행,  위험점수에 해당하는 어르신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체적 건강 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건강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생활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최병수 면장은 “매년 어르신들의 수고로 지역 환경을 깨끗이 할 수 있다”며 “건강과 안전에 유의해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27>  
    2019-02-07 00:00:00
    MORE VIEW
  • 상관면소규모도시재생사업주민설명회02.jpg
    지역경제 완주군 상관면 도시재생사업 속도
    완주군 상관면 도시재생사업 속도 주민설명회 실시… 새원길 복원사업 논의   완주군 상관면의 도시재생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상관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관련 공무원, 완주공동체지원센터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뉴딜 소규모 재생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따른 사업배경을 설명하고, 주요사업계획 및 새원길 복원사업 등 주민의견 청취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완주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2018년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 대상지에 상관면의 ‘새원에 녹아든 역사거리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새원에 녹아든 역사거리 조성 사업은 새원(신리의 옛 지명) 길 복원 사업, 역사문화서 발간, 마을역사 교실 개설 등을 담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협의체를 통해 주민의견을 두루 수렴하고 성공적인 사업완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11>  
    2019-01-31 00:00:00
    MORE VIEW
  • 전통시장장보기행사(3).JPG
    지역경제 “올 설날 전통시장에서 장보세요”
    “올 설날 전통시장에서 장보세요” 완주군, 전통시장 장보기 홍보 나서     완주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30일 완주군은 봉동생강골시장에서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전북 경제살리기 도민회의 완주본부,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군의원, 공무원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봉동생강골시장은 전통이 깃든 곳으로 지역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입하고 완주군 으뜸상품권 구매와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비자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을 격려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설을 앞두고 많은 주민들이 완주 으뜸상품권을 적극 구매해 전통시장 상품을 애용하고 상인분들이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작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1225개소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으뜸상품권을 지난 14일부터 2월 1일까지 3주간 10%로 할인 판매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07>  
    2019-01-31 00:00:00
    MORE VIEW
  • 일자리정책관련-소셜굿즈2025플랜.JPG
    지역경제 완주군, 3-트랙으로 ‘완주형 일자리’ 구축한다
    완주군, 3-트랙으로 ‘완주형 일자리’ 구축한다 기업유치?사회적경제?재정지원 일자리 단계적 추진   완주군이 기업유치를 통한 도시형 일자리 창출, 소셜굿즈 2025를 중심으로 일자리 동력을 갖는다.   25일 완주군은 도심지역과 농촌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3-트랙(Track) 일자리 전략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3-트랙(Track)은 기업유치를 통한 도심형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재정지원일자리로 완주군은 이를 유기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기업유치 기반 조성과 신산업 유치를 통해 1만5000여개의 도심형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완주 테크노밸리 제2 일반산업단지와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를 조기 준공해 전기?전자, 자동차, 기계산업 및 첨단부품 신산업을 유치해 미래 성장동력과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정부가 ‘혁신성장 3대 전략분야’로 지정한 수소와 이차전지 산업을 완주군 미래산업으로 규정하고 ▲수소-전기 상용차 중심도시 구축 ▲현대 상용차 생산공장 수소차 시범 공금사업 ▲수소-전기버스 및 수소-전기화물차 충전 인프라(보급소) 구축 ▲이차전지 신소재융합 실용화 촉진사업을 추진해 ‘전국 5대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한다.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주력한다. 완주군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적경제 일자리 정책의 도약을 위해 ‘소셜굿즈 2025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추진해 로컬푸드 신화를 이어나간다.   이에 완주군은 기업 유치기반 조성 및 신산업 조성을 통해 유입된 청?장년의 지역정착과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소셜굿즈 2025 프로젝트를 협동조합 일자리 방식으로 추진한다.   소셜굿즈는 로컬푸드의 원리를 지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복지, 의료, 교육, 문화 등 각종 사회서비스 부문으로 확장하는 정책이다.   완주군은 이를 위해 7대 정책과제 17대개 실행과제를 수립해 ▲소셜굿즈 인프라 구축 ▲사회적 자원(인적자원) 육성 ▲조직 진단 및 자립화 지원 ▲전략업종 발굴?육성 ▲협업지원 ▲사회적금융 확충 ▲민간거버넌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완주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즉시 일자리 지원을 위해 1만7000개의 재정지원일자리를 창출해 일자리 안전망을 구축한다.   ▲직접일자리 ▲직업능력 개발 훈련사업 ▲고용서비스 지원사업 ▲고용장려금 지원 ▲창업지원 사업으로 분류해 일자리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인, 장애인, 청년, 여성 및 경력단절 근로자 등 취업 경력이 필요하거나 시급한 생활고 해결을 위한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단기일자리 제공으로 취업역량과 취업의욕을 고취시켜 일자리를 통한 복지를 구현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민선7기 도심형, 농촌형, 공공형 3-트랙(Track) 일자리 정책을 통해 완주군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15만 자족도시 기반을 다져갈 예정이다”며 “이를 위해 예산, 조직, 자원을 유기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융통성 있는 조직을 만들고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03>  
    2019-01-28 00:00:00
    MORE VIEW
  • 새일센터.jpg
    지역경제 완주여성새로새일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완주여성새로새일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농어촌형 우수센터 선정… 총 3관왕 차지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현진)가 농어촌형 우수센터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25일 완주군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여성가족부 2018년도 전국 새일센터 평가에서 완주새일센터가 농어촌형 우수센터로 선정된 것으로 완주군은 이번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완주새일센터를 비롯해 새일센터 종사자 김현진, 여성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간기업 (주)새롬식품 완주공장까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완주새일센터는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추진해 200명의 진로탐색과 취업준비 교육을 실시했으며, 861명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을 연계하고,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 50명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외에도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으로 4개 업체를 지원하고, 1200여명의 근로자 교육, 23개소와 여성친화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완주새일센터는 지난 2017년, 2018년 여성가족부 새일센터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아 성과운영비 3000여만원을 추가로 지원받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김현진 센터장은 “직원들의 역량강화와 좋은 기업 발굴 및 협력을 통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완주군 여성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정을 받고 전라북도·완주군의 지원을 받는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부터 직업교육, 취업연계 및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One-Sto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13>  
    2019-01-28 00:00:00
    MORE VIEW
  • 공유경제정책발굴연구용역(2).jpg
    지역경제 완주군, 공유경제 정책 발굴 박차
    완주군, 공유경제 정책 발굴 박차 학술연구용역 보고회… 사회적경제 중점 추진   완주군이 공유경제 정책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완주군은 최근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박성일 군수를 비롯한 군 의원, 공동체활력과장, 유관부서 실무팀장, 공유기업대표, 중간지원조직,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경제 정책 발굴, 학술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각계각층의 생생한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문제점 등을 보완한 ‘공유경제 정책 발굴 프로젝트’의 추진상황과 연구과제 분석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자로 나선 용역수행기관 SCG직무전문성 연구소(대표 고영)는 지역의 경제조직, 인구분포도, 행정구조 환경 등 기초 자원분석을 토대로 Swot기법 4가지 영역(강점, 약점, 기회, 위협)을 극복하는 선순환 지역 공유경제 성공요소와 새로운 공유경제의 발전방향성을 단계별(정착-제도-확장)로 제시했다.   또한, 귀농귀촌인 정착과정 12단계 모델을 재분석한 귀농형, 귀촌형, 창업형, 생활형 4개 분야 20개 신규 과제개발과 주민참여 편의성, 경제적 가치창출, 일자리 창출효과 등 종합평가를 통해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한편 중앙부처별 국가공모 사업의 정보수집, 경향분석 등 논리개발을 통한 매칭사업을 제안했다.   완주군은 이번에 마련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부처별 공모사업에 대비하고 사회적경제의 주안점을 둔 공유경제 활성화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해 11월 7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12월 1일 주민참여형 공유 경제 아이디어 개발 워크숍, 12월 21일 전문가 심층토론 중간보고회를 여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에 심혈을 쏟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공유경제는 이 시대에 요청되는 아주 중요한 정책과제로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다”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용성 있는 공유정책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4 00:00:00
    MORE VIEW
  • 지역경제 완주군, 찾아가는 지방세 헬프-콜 상담소 운영
    완주군, 찾아가는 지방세 헬프-콜 상담소 운영 매주 금요일 맞춤 세무상담 진행 기업 불이익 예방   완주군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맞춤형 세무상담을 실시해, 불필요한 추징을 예방한다.   14일 완주군이 세무조사 결과유형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고의탈세는 극소수에 불과한 반면에 각종 감면에 따른 사후조건위반이 대부분이다.   이는 자산운용 사전에 관련 법규를 준수한다면 얼마든지 불필요한 추징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완주군은 기업들의 불이익을 막고자 ‘찾아가는 지방세 헬프-콜’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달 관내기업에 안내장 발송 및 완주군 홈페이지와 각종회의를 통해 이와 관련한 내용을 홍보하고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매주 금요일 현지출장을 나가 기업별 맞춤 세무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오경택 재정관리과장은 “완주군은 지역특성상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고 중소기업 비중이 커 각종 감면의 종류도 많다”며 “적극적으로 홍보해 기업의 불이익을 막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정관리과 290-2331>  
    2019-01-14 00:00:00
    MORE VIEW
  • 으뜸상품권.jpg
    지역경제 완주 으뜸상품권, 설 명절 10% 할인
    완주 으뜸상품권, 설 명절 10% 할인 14일부터 2월 1일까지… 관내 1225개소 가맹점서 활용 가능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완주 으뜸상품권을 특별할인 판매한다.   14일 완주군은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소득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완주 으뜸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이날부터 시작해 2월 1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할인율은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하며, NH농협은행 완주군청 출장소와 13개 읍·면 농협에서 카드 및 현금으로 구매 가능하다.   구매한도가 개인 및 단체 최대 50만원까지이지만 단체(법인, 기관)일 경우 구매처에 문서로 요청 시 초과 구매가 가능하다.   으뜸상품권은 지역 내 1225개소 으뜸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가맹점은 상품권 내 QR코드나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영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경제를 위해 실시하는 정책인 만큼 관내 기업, 유관기관 및 군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상품권 구매를 통해 10%할인도 받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직적인 매출상승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에서는 으뜸상품권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가맹점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으뜸상품권 가맹점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통장(농협)을 구비해 해당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07>  
    2019-01-14 00:00:00
    MORE VIEW
  • 완주군청년창업자료사진.jpg
    지역경제 완주군, 청년창업공동체 육성사업 공모 실시
    완주군, 청년창업공동체 육성사업 공모 실시 청년완주 JUMP 프로젝트 일환… 시제품개발?마케팅?교육 등 지원   완주군이 청년창업공동체를 육성한다.   11일 완주군은 청년공동체가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소득 및 사회서비스모델을 육성하기 위한 ‘청년창업공동체 육성사업’을 다음달 8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완주 JUMP프로젝트’ 에 담긴 청년 일자리분야 실행과제로서 청년공동체 발굴·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청년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의 청년일자리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사업분야는 문화, 복지, 사회서비스, 교육, 환경, 지역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가능하며 신청자격은 완주군에 주소지를 둔 청년(만19세~39세)으로 사업요건을 갖춘 3인이상 청년공동체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규모는 5000만원으로 개소당 1500만원 이내 범위에서 창업단계별로 프로젝트형 예비단계, 본창업 단계로 구분해 5~8개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시제품개발, 마케팅, 기자재구입비, 역량강화교육 등으로 창업활동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단순 일자리 대책을 넘어,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청년일자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공모사업 외에도 지역특성과 청년수요에 맞는 청년일자리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공동체활력과 290-3237>  
    2019-01-11 00:00:00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