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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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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축사(돈사) 악취로 고통받는 화심주민들
  • 작성자 안**
  • 등록일 2021-12-20
  • 조회수 410

완주군민의 행복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시는 군수님께

원화심 마을은 산들로 둘러쌓여 조용하고 아늑하며 동네 사람들 또한 인심이 좋다고 소문나 전원생활을 위해 타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사와 서로 어울리면서 행복한 가정들을 이루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거주하고 생활하신 원화심마을에서 태어나 타지에서 30년이상 공직생활 후 금년 상반기에 정년퇴직 후 나머지 인생은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귀향하였습니다

그런데 화심리 유상 마을에 위치한 축사(돈사)에서 나오는 분뇨 악취로 원화심 마을 뿐만 아니라 화심리 전체 사람들이 하루 하루를 고통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안청소나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지 못하고 산책하기 위하여 밖으로 나올때마다 악취로 너무나 역겹습니다

시골인심은 어느 정도 이해하고 참고 생활하는 것이 미덕이기에 지금까지 참아 왔으나 특히 겨울임에도 10일전부터 오늘까지 악취가 너무 심하여 숨을 쉬기가 어렵기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동네 사람들을 대표로 이 글을 올립니다

축사 농장주도 완주군청에서 축사 허가를 받고 돼지를 기르고 있겠지요. 그러나 축사 주변 마을 주민들이 축사에서 나오는 악취로 고통받아도 되는 조건은 없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수님

축사 농장주가 돼지를 기르는 것에 대하여 동네 주민들은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축사에서 나오는 악취로 하루의 생활이 고통스러울 뿐입니다

이에 전원생활을 즐기기 위하여 이곳에 정착하려는 사람이나 살고 있는 사람들은 악취로 더 이상 못살겠다고 아우성입니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화심리(원화심, 유상, 구진, 약암, 새터) 사람들이 맑은 공기속에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축사에서 나오는 악취의 원인과 분뇨 처리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축사 농장주에 대한 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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