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00%
- 제목 너무합니다
- 작성자 이**
- 등록일 2020-09-28
- 조회수 527
안녕하십니까
저는 완주군민은 아닙니다
몸이 안좋아서 산에다니기 시작해서 산에다닌지가 30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그전에는 산에다니며 약초 나물 버섯등을 채취해서 먹곤 해는데 ...
IMF이후 산을찾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산에다니다보면 너무 훼손시키는 부분도 있긴하지만 요전날 운장산에 갔다가 너무심하다 싶어 이글을씁니다
요즘 능이버섯 채취시기라서인지 우린그냥 운장산계곡이 좋아서 갔습니다
산엑올라갈생각은 없었구요 차를 어느집 주차장에 잠시주차하고 서있는데
주인인듯한 사람이 하시는 말씀이 "이곳 운장산 근처옌 주차만해도 벌금내야되며 산에는 절대로 갈수도 없다"는겁니다
여름에는 본인들 영업하느라 호객행위까지 하면서 봄 가을에는 주차자체도
하지말라 이게 무슨 어디에서 만들어져 나온 법 일까요
몇일전엔 실족사고까지 있어 한가정에 가장이 사망했다 들었습니다
과하게 단속하니 피하려다 길이 아닌곳으로 다니다 실족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공포심이 들 정도로 고발 조치한다며 계속적으로 방송하던데요....,
언제부터 없을수록 나눠먹고 살던 시골인심이 이렇듯 야박해졌는지
농사짓듯 가꾼것도 아니고 자연에서 얻어지는 것들을 생계유지니 생계수단이니 근거있는 방송인지 근거가 있다면 출처가 어디서 나오는지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