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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완주도 sk 속도 개선될듯
- 작성자 황**
- 등록일 2020-12-27
- 조회수 416
지난번에 skt에서 자체 품질관리에 관한 공지사항을 띄웠었는데요. sk인터넷가입 고객을 위해서 lte 품질 최적화 작업을 진행할 것이며, 5g 장비도 증설할 것이라는 내용이었지요. skt의 경우 금년 7월 한국표준협회의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 1위를 한 지 2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lte가 뚝뚝 끊기는 현상과 5g 속도문제로 꽤나 이슈가 되었고, 그 때문에 5g 가입고객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아마 그를 의식한 듯 급히 공지사항을 올린 것 같은 인상을 주었기 때문에 가입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습니다. lte를 쓸 때의 속도와 크게 차이가 없는 5g의 원 가격이 3만원도 되지 않는 것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비싼 통신료에 화가 난 사용자들도 늘어나고 있구요.
sk인터넷 자체적으로도 인터넷, 폰 데이터 스트리밍 속도, 최고 속도, 음성통화, 컨텐츠 다운로드 속도 등 품질을 정하는 여러가지 기준을 마련하여 1년 동안이나 개선했다고 하는데, lte는 끊기는 현상이 있고, 5g는 lte와 비교해 차이가 그다지 없으면서 요금은 비싸게 책정했으니, 이용자들이 불만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lte가 그나마 쓰기 괜찮은 것 같은데, 최신 모델에는 5g 기술만 적용시켜 출시하니까 곳곳에서 불만이 높아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문제로 민원접수 방식이 비대면방식으로 바뀌어 sk인터넷신청 후 사용에 불편하다고 느낀 사용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어요.
그런데 다행히 skt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삼성과 같이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을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클라우드 코어망이란 모바일 기기 데이터 트래픽을 인터넷에 연결하기 위해 단말 인증, 고객 서비스, 서비스 품질관리 등을 제공하는 이동통신에서의 핵심 인프라입니다. 어플리케이션 모듈간의 트래픽을 연결하고 관리해주는 기술을 사용해서 5g의 초고속, 초연결 서비스를 품질이 저하되는 일 없이 제대로 제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행사나 축제 개최로 인해 갑작스럽게 국지적인 트래픽이 폭증하는 상황이 되더라도, 이동기지국을 증설하지 않은 채, 그리고 와이파이를 위한 sk인터넷설치 추가 등을 하지않은채 5g품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트래픽이 폭증하는 상황은 축제같은 행사가 열리지 않더라도 서울 도심지역 내에선 자주 있는 일인데, 그간 이런 불편함을 느꼈던 skt의 lte, 5g 가입고객들한테 상당히 좋은 뉴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앞으로 skt인터넷을 이용할 계획이신 분들께서도 이런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으시겠죠. skt와 삼성이 순수 국내기술만 가지고 개발해 낸 클라우드 코어망이 미래의 4차산업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다면 경제적으로도 국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라서 대한민국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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