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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정 민속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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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리 입석

무등리 입석
지정별 : 전라북도 민속문화재 제 3 호
소재지 : 전북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 360-3

상세정보

이 입석은 자연 화강암을 장방형으로 만들어 작은 돌로 기초를 다져 그 위에 세운 것이다. 입석은 초기에 지석묘와 함께 거석문화를 이루어 조상신·묘역수호·경계표시·풍요기원 등의 기능을 가졌다. 또한 당산나무와 함께 마을 입구에 세워져 수호신으로서 신앙의 대상이 되었으며, 자식을 바라는 기자석,재액을 막아주는 방액석 등의 역할도 하였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마을에 궂은 일이 있을 때 여기에 쌈줄을 치고 제사를 지냈으며, 함부로 옮기거나 조금이라도 훼손을 가하면 벼락이 떨어져 죽는다는 말이 전해 온다. 입석의 크기는 지하에 묻힌 60∼90㎝를 제외하고도 높이 2m,너비1.5m.두께 30㎝정도이다. 후세에 입석의 한쪽 면을 깎아 「불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佛岩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이라 글씨를 새겨 민속신앙과 불교가 만나고 있는 유적이다.


<사진출처 : 공공누리에 따라 문화재청의 공공저작물 이용 - 공공누리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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