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 3
전체 13940건 페이지 1147 / 1394
-
- 보건·복지 완주군, 전통시장 코로나19 방역 총력
- 완주군, 전통시장 코로나19 방역 총력 방역강화하고 손소독제 1천개 배부 완주군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손소독제 1000개를 배부했다. 9일 완주군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에 주 1회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공중화장실, 고객쉼터, 고객 이동통로, 개별점포 손잡이, 매대 등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부분을 꼼꼼하게 소독해 전통시장 방문객의 불안감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손 소독제를 배부해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과 상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장 입구와 점포내에 비치하는 등 개별 방역에도 힘쓰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소비자 불안심리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방역활동 강화,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04>
- 작성일 : 2020-03-10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마스크 판매 약국에 직원 파견 ‘호응’
- 완주군, 마스크 판매 약국에 직원 파견 ‘호응’ 구매자 판매 돕고 민원상담까지 주민?약국 모두 만족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마스크를 판매하는 약국과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인력지원을 실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완주군은 마스크를 판매하는 관내 13개 읍·면 38개 약국에 이날부터 보조 인력을 파견했다. 약국에서는 지난 6일부터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시스템’을 구축하고, 1인 2매씩 판매를 시작했다. 약사 본연의 업무인 의약품 조제와 복약지도 등의 업무를 하면서 동시에 마스크 판매까지 해야 하는 업무가중이 우려되는 상황. 약국에서는 마스크 판매를 위해 구매자에 대한 신분 중복구매 시스템을 확인하고, 판매 입력까지 해야 한다. 이에 완주군은 약국의 업무가중을 고려해, 약국당 1명씩 완주군 의용소방대와 공무원을 파견했다. 파견된 직원들은 마스크 판매 업무를 지원하면서 구매자의 불편을 덜고, 약국 업무 부담을 최소화했다. 한 약국은 “완주군 직원들이 시스템을 미리 숙지하고, 굉장히 체계적으로 업무를 도와줘 부담을 덜었다”며 “마스크 판매에 대한 민원을 상담해주고, 방역활동 등 여러 상담까지 해줘 구매자들의 만족감도 높았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마스크를 공평하고 빠르게 제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491>
- 작성일 : 2020-03-10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이서면 코로나19, 방역강화
- 완주군 이서면 코로나19, 방역강화 공공기관?종교시설?어린이집 등 방역활동 완주군 이서면(면장 신승기)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철저한 방역에 나서고 있다. 9일 이서면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주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차단을 위해 이달 초부터 공공기관, 종교시설, 어린이집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내 기업체 및 일반인에게는 자체적인 소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독 약품과 방역기를 대여하고 있다. 또한,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 이서지회에서는 5일부터 우체국, 농협 등 소재지 주요시설 및 다중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에 대해 자율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서면 소상공인 협회 및 바르게살기 협회에서도 6일부터 자율적으로 방역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이서면 청사 출입구 일원화를 통해 모든 방문자를 대상으로 발열 및 손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시 청사 출입이 제한되고 있다. 신승기 이서면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이러스가 종식 될 때까지 방역소독을 계속 지원 할 것이다”며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방역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44>
- 작성일 : 2020-03-10 00:00:00
- MORE VIEW
-
- 문화·관광 완주군, 주민들 평생학습 지원 ‘팍팍’
- 완주군, 주민들 평생학습 지원 ‘팍팍’ 찾아가는 희망배움터?동아리 지원사업 대상자 최종 선정 완주군이 평생학습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9일 완주군은 2020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희망배움터 사업과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희망배움터 사업은 성인 10인 이상의 학습자들이 배우고 싶은 강좌를 시간과 학습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행정에서 강사를 파견하고 강사비를 지원 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13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평생학습 희망배움터 수강 신청 접수를 마쳤으며, 향후 마을 경로회관 등에 총 98개의 강좌를 개설하여 1300여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로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노래, 민요, 풍물 등의 일반 강좌와 악기분야, 컴퓨터, 천연염색 등 전문분야의 키움강좌로 구성됐다. 각 강좌별 30강의 범위 내에서 주 1회 1~2시간 정도로 운영되며, 학습에 필요한 재료비는 본인 부담으로 진행된다. 또한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은 모집과 심사를 거쳐 16팀 183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동아리는 200만원 이내 학습 경비를 지원받아 자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학습공동체로서 다양한 재능 나눔을 펼칠 예정이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평생학습 희망배움터와 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다양한 배움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들이 평생학습으로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어서 4월 중에는, 평생학습 거점 배움터 및 퇴근길 소학행 프로그램 사업이 진행 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283>
- 작성일 : 2020-03-10 00:00:00
- MORE VIEW
-
- 농업·산림 “공익직불제 시행, 경영정보 변경 확인해야”
- “공익직불제 시행, 경영정보 변경 확인해야” 완주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신청 추진 완주군이 공익직불제도 개편에 따른 시행 초기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신청을 내달 17일까지 추진한다. 9일 완주군에 따르면 직불제는 지난해 12월 31일 ?농업소득보전법?이 개정돼 올해부터 3개 직불제(쌀·밭·조건불리지역)가 기본형 공익직불제(소농직불제, 면적직불제)로 개편 시행된다. 기본직불 중 소규모농가에 지급하는 소농직불 신규도입 등 제도 개편으로 인한 사업시행 초기 혼란을 줄이기 위해 농업경영정보 현행화 작업을 먼저 실시한다. 소농직불제의 기초자료가 되는 농업경영정보는 직불제 신청 전에 농업인이 기본형 공익직불제(소농직불제, 면적직불제) 중 어느 직불제를 신청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기본 자료로 농업인은 반드시 현행화 해야한다. 따라서 농업인은 읍면에서 이미 배부한 경영등록정보를 확인한 후 필지 추가, 삭제 등 변경사항을 기재한 농업경영정보 변경신청서와 임대차 계약서,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10,000㎡ 미만 소농) 등을 구비해 4월 17일까지 반드시 농업경영정보를 현행화해야 5월부터 공익직불제를 신청하게 된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으로 읍면을 통한 경영정보 변경 신청 접수에서 농업인이 직접 농산물품질관리원에 인터넷, 전화 등 비대면을 통해 신청·접수 하면 된다. 이규진 기술보급과장은 “코로나19로 경영정보 변경을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에 현장의 애로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303>
- 작성일 : 2020-03-10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언어특수교육원, 완주 아동에게 마스크 후원
- 언어특수교육원, 완주 아동에게 마스크 후원 드림스타트 아동에 500매 전달 언어특수교육원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완주군 드림스타트에 마스크 500매를 전달했다. 9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언어특수교육원측에서 마스크 품귀 현상과 가격 상승 등으로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성사됐다. 기부된 마스크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박미림 원장은 “이번 기부로 배부된 마스크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들을 위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동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예방 및 확산방지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언어특수교육원은 지난 2014년도부터 완주군 드림스타트와 협약해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 사업을 통해 장애·장애 의심 아동 및 발달저하 양상을 보이는 아동에게 인지·언어·심리·음악·미술치료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33>
- 작성일 : 2020-03-10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코로나19 아이돌봄서비스 만전
- 완주군 코로나19 아이돌봄서비스 만전 마스크?손소독제 일괄 지급?근무매뉴얼도 마련 완주군이 코로나19로 휴원 기간이 늘어나자 아이돌봄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9일 완주군은 아이돌보미 개인위생용품 구비와 자기 체크리스트 등 근무매뉴얼을 마련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 돌봄을 맡길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완주군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돌보미 전원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일괄 지급했다. 가정 방문서비스를 하는 경우가 많아 돌보미의 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서비스 이용으로 인한 감염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하고 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직접 방문해 돌봄을 지원하는 것으로 만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 해당된다. 영아 돌봄과 관련된 종일제와 보육 및 등하원을 돕는 시간제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휴원, 휴교, 개학연기로 해당 서비스 이용 시 정부지원시간(연 720시간) 한도에서 제외된다. 오늘 27일까지 정부지원비율도 40~90%까지 한시적으로 확대 지원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아이돌봄홈페이지( http://www.idolbom.go.kr ) 및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063-262-0379)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3>
- 작성일 : 2020-03-10 00:00:00
- MORE VIEW
-
- 지역경제 완주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추진 박차
- 완주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추진 박차 승용차?화물차 등 총 116대 보급… 지난해보다 확대 완주군이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6일 완주군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 친환경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구 온난화와 미세먼지 발생의 주원인인 자동차 내연기관의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올해 총 22억원을 투입, 전기자동차를 민간 확대 보급해 전기자동차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한다. 올해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16대 등 총 116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할 예정으로 지난해 사업 물량인 80대보다 45% 가까이 확대 지원한다. 특히 1톤 소형 전기화물차 16대를 신규로 보급함에 따라 농작업 연료비 절감 등 지역 농민들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원액은 승용차 1대당 최대 1720만원까지이며, 화물차의 경우 최대 27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완주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이거나 완주군에 소재를 둔 법인, 사업자이며 1개소당 1대만 신청 가능하다. 단, 최근 2년내에 동일 차종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받은 사실이 있으면 지원 받을 수 없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가 판매점에서 사전 구매계약을 체결 후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하면 판매점에서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을 통해 신청하게 된다. 취약계층(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상이유공자, 독립유공자)과 전기택시, 노후경유차를 전기차로 대체 구매시에는 보조금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임동빈 환경과장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군민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64>
- 작성일 : 2020-03-06 00:00:00
- MORE VIEW
-
- 지역경제 “함께 극복하자” 완주군 구내식당 휴무 확대
- “함께 극복하자” 완주군 구내식당 휴무 확대 매주 금요일 휴무로… 운영자 로컬푸드협동조합?노조 적극 수용 완주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내 음식점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6일 박성일 군수는 군청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봉동 둔산리 소재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박 군수는 코로나19와 관련 비상근무로 수고하는 간부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완주군은 구내식당 휴무일을 한 달에 두 번에서 이달부터는 매주 금요일 휴무를 실시하고 있다.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과 공무원노조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를 적극 수용하면서 가능해졌다. 협동조합 관계자는 “구내식당 휴무일을 늘리면서 자체 수익이 줄어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현재는 서로가 기댈 어깨를 내어주는 일이 필요하다”며 “조합원들도 취지에 공감하고 있고,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완주군은 관내 음식점 이용을 비롯해 화훼농가를 위한 꽃 사주기, 사회복지시설 생산품 구입하기, 지역화폐 으뜸상품권 할인 판매 등을 실시하면서 지역 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성일 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 주민들이 방역 봉사, 물품 보내기 등을 통해 마음을 나눠줘 감동스럽고 감사하다”며 “코로나를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과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4>
- 작성일 : 2020-03-06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애향운동본부 평화의 소녀상 건립 힘 보태
- 완주군 애향운동본부 평화의 소녀상 건립 힘 보태 성금 200만원 전달… “전 회원 십시일반 기부금 마련” 완주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정완철)가 평화의 소녀상 건림에 힘을 보탰다. 6일 완주군은 지난 5일 애향운동본부가 군청을 찾아 완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에 건립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완철 본부장은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지워지는 않는 상처와 고통 속에서 지내고 있는 역사의 산 증인들이 있다”며 “이런 분들의 상처를 보듬고,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완주에도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는데 애향운동본부 전 회원들이 동참하고자 기부금을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최광호 추진위원장은 “애향운동본부를 비롯해 완주군내 많은 단체들이 소녀상 건립을 위한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여 주고 계셔서 소녀상 건립을 위한 목표 금액 모금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소녀상 건립 장소, 소녀상 형태 등 중요한 결정 사항에도 많은 관심과 좋은 의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작년 9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월말 현재 33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4>
- 작성일 : 2020-03-06 00:00:00
-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