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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친환경농가 활력… 직불제 접수
- 완주군 친환경농가 활력… 직불제 접수 접수기간 내달 30일까지 읍면사무소서 가능 완주군이 친환경농가에 활력을 더한다. 3일 완주군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에게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는 친환경농업 직불제 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0년 사업기간(1월~10월) 중 친환경농업을 충실히 이행하고 인증기관의 이행점검 결과에서 적격으로 통보받은 농지로, 농가당 0.1~5.0ha 한도로 지원된다. 지급단가는 유기농 기준 ha당 논은 70만원, 과수는 140만원, 채소?특작?기타는 130만원이 지원되며, 무농약 기준 논 50만원, 과수 120만원, 채소?특작?기타는 110만원이 지원된다. 접수기간은 당초 3월 31일까지였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민원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로 연장된다.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직불금은 친환경농산물 인증기관의 이행점검을 거쳐 올해 11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박이수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팀장은 “개편된 친환경농업 직불제를 농업인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읍?면 담당자들을 상대로 충분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해 친환경농가들이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333>
- 작성일 : 2020-03-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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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화산면 잠재적 위기가구 집중 조사
- 완주군 화산면 잠재적 위기가구 집중 조사 코로나19 여파 전화상담 적극 진행 완주군 화산면(면장 여기현)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생계 또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이 소외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보호가 필요한 소외계층을 발굴해 신속 지원한다. 3일 화산면은 코로나 확산으로 가정방문을 꺼려하는 가구가 많아지면서 생계곤란, 고용위기, 보험료 체납, 의료비 지출이 많은 가구를 대상으로 먼저 전화 상담을 실시해 도움의 손길의 필요한 가구에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다고 밝혔다. 위기가구 발생 시 신속하게 가정을 방문해 욕구를 파악하고, 경제적으로 도움 필요한 대상자는 공적급여, 민간자원 등의 서비스를 연계하고, 법적 기준에서 제외되는 가구는 전북형 기초보장사업, 긴급생계비를 지원하여 위기요인 해소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가구는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여 쌀, 생필품을 우선지원하고 사례사업비를 투입하여 욕구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현 화산면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소외 될 수 있다면서 위기가구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복지서비스가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7>
- 작성일 : 2020-03-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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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24시간 불 꺼지지 않는 완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
- 24시간 불 꺼지지 않는 완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 1월 30일 본격 가동 후 24시간 비상근무체제 한 달 째 유지 위기경보 ‘심각’ 격상 후 25개 실과소 등 조직 강화 총력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총괄 지휘하는 완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있는 완주군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고 있다. 국내 최초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던 지난 1월 20일 이후 곧바로 구성했던 완주군 방역대책반을 확대해 같은 달 30일 ‘완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가 본격 가동됐으니 벌써 30여 일 동안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재난안전과 직원들은 피곤이 쌓일 법도 하지만 전국적 확산일로에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차단해야 한다는 결연한 각오로 일하고 있다. 완주군 재대본은 박성일 군수를 본부장으로, 재난안전과장과 보건소장을 각각 총괄지원관과 실무담당관으로 두고 있다. 초기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에서는 9개 부서와 4개 유관기관이 12개 협업반을 이뤄 가동됐지만, 2월 23일 ‘심각’ 단계로 격상된 후 군청 25개 전 실과소와 13개 읍면, 4개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조직으로 대폭 확대돼 군청 전 직원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재대본은 비상 단계에서 상황업무를 총괄하는 지휘부를 보좌하면서 각 실무반의 정보 취합과 대응 방향을 점검하는 일선 현업대응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는 평이다. 재대본은 코로나19 사태가 중대한 변곡점을 맞을 때마다 네 차례의 긴급 점검회의를 통해 선제적 대응에 적극 나섰다. 지난달 21일 열린 3차 점검회의에서는 완주문화체육센터 등 6개 실내 공공체육시설과 함께 공동도서관 5곳과 작은도서관 10개소의 휴관을 결정했다. 그 다음날에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자, 완주군 재대본은 곧바로 ‘4차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청사 내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 중국 유학생 문제, 취약계층 관리 대책 등 10개 분야 대응 상황을 긴밀히 점검한 뒤 철저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재대본 회의에서 “감염병 방역은 과정보다 결과로 말할 수밖에 없는 만큼 읍·면별로, 마을 단위로, 각급 기관별로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철저한 책임감이 중요하다”며 선제적 대응을 강조해왔다. 이런 박 군수의 지휘 방침에 따라 완주군 재대본은 군민 생명과 안전을 지킬 방역망에 바늘구멍조차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매일 전력투구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 작성일 : 2020-03-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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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완주여성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 완주여성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업사이클링 디자이너?한식셰프 마스터 과정 등 다양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현진)에서 국비지원 취·창업과정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3일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문적인 직업능력을 개발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을 준비 중인 여성들을 위해 국비지원 취·창업과정 직업교육훈련생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업교육훈련과정은 여성가족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사업으로 ▲생산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치매예방 두뇌 트레이너 양성과정 ▲업사이클링 다자이너 창업과정 ▲한식셰프 마스터 과정이다. 생산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기업체 맞춤형 현장실습을 통해 수료 후 바로 취업으로 연계 가능하다. 업사이클링 다자이너 창업과정은 버려지기 쉬운 물건이나 낡은 물건을 재활용 용품으로 재탄생 하는 것으로 공동체 창업을 고민하던 이들에게 반가운 교육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치매예방 두뇌 트레이너 양성과정은 치매예방 이론 및 실습을 통한 실버 두뇌훈련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한식셰프 마스터 과정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반이다. 직업교육훈련과정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 http://www.wanjusaeil.or.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전화(063-262-1780~6)로 안내 받을 수 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03>
- 작성일 : 2020-03-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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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코로나19 공동방역에 나선다
- 완주군, 코로나19 공동방역에 나선다 산불진화차?병해충방제차 동원 완주군이 이달부터 관내 코로나19 공동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3일 완주군은 지난 2일부터 완주군 관내 코로나19 공동방역을 추진해 코로나 확산방지와 주민 불안감 해소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방역은 산림녹지과와 완주군 보건소가 협업하는 것으로 산림녹지과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 산불진화차 3대, 병해충방제차 2대를 지원하고 보건소에서는 살균소독제와 방역마스크를 협조·지급해 방역을 실시한다. 방역 대상지는 관내 인구밀집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봉동 산업단지, 삼례 원룸단지, 이서 하숙마을, 장례식장 및 시장 일원, 대둔산 및 모악산 입구 등이다. 공동방역과 함께 완주군은 친환경 소독제 및 살균소독제와 함께 충전식 방역소독기 50대를 구입해 다중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방역소독기를 임대해 직접 방역소독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해 공동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공동방역에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며 “주민들의 안전과 안심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개인 마스크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위생에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728>
- 작성일 : 2020-03-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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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한다
- 완주군,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한다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 국비 확보… 올해 착공 예정 완주군이 산림청이 주관한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3일 완주군은 지난 2일 산림청이 주관한 2020년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2억원과 지방비를 합쳐 총 4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림에너지자립마을은 산림내 버려지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이용해 연료생산 시설과 마을단위 열병합발전 및 중앙열공급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완주군의 온실가스의 획기적인 감축과 산림부산물 활용 증대, 마을단위 발전수익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올해 착공해 내년말 준공 예정으로 완주군의 경우 화산면 화평리 면소재지 4개마을을 대상으로 공모를 신청했다. 연간 54만kW의 발전설비와 시간당 45만kcal 온수생산설비 계획으로 연간 3400만원의 전기판매 수익과 저가의 환경친화적 온수공급 및 지역일자리, 산림바이오매스 테마관광 등 지역부가가치 창출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완주 산림바이오매스 메카 도시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고산자연휴양림 산림바이오매스 홍보타운에 이어 화산면 분산형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으로 로컬에너지1번지 완주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12>
- 작성일 : 2020-03-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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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코로나 마스크 대란 사회적경제로 푼다
- 완주군 코로나 마스크 대란 사회적경제로 푼다 지역창업공동체 자체 마스크 제작 추진 완주군이 코로나19의 마스크 수급난 해법을 사회적경제 조직에서 찾으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완주군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마스크 품귀현상이 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회적경제 조직을 활용한 마스크 제작 수급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지역창업공동체를 활용하는 것으로 면 마스크 제작이 가능한 공동체와 협력해 마스크를 제작·공급하는 것이다. 현재 군은 창업공동체와 협의를 진행 중으로 시범적으로 마스크를 제작(1000장), 지역아동센터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들에게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필터 교체식 면마스크도 자체 개발해 3월 중순부터는 주문 생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면 마스크는 보건용 마스크보다 예방효과는 떨어질 수 있지만 비말에 대한 예방효과는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하면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완주군 사회적경제 조직을 활용해 마스크를 제작할 계획이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함께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89>
- 작성일 : 2020-03-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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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 마을공동체, 코로나19 극복 경북에 온기 전달
- 완주 마을공동체, 코로나19 극복 경북에 온기 전달 공동체 생산품 두부?김치?빵?즉석조리식품 등 기부 완주 마을공동체협의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북지역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3일 완주 마을공동체 24개로 이루어진 마을공동체협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에 응원 메시지와 함께 격려 물품을 기부했다. 협의회는 도계마을의 두부, 김치, 누룽지와 평치마을의 두부, 즉석조리식품, 정산마을 청국장, 간장, 서두마을의 편강, 마더쿠키의 빵과 과자를 준비했다. 모두 마을공동체에서 직접 만든 약 300만원 상당의 생산품으로 이 물품들은 경북지역 자가격리자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일구 완주 마을공동체협의회장은 “지역의 공동체로써 정부와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성장한 만큼 어려운 시기에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고 싶어 동참하게 됐다”며 “완주군민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생산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민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0년부터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마을 주민들과 행정, 중간지원조직인 완주소셜굿즈센터가 함께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협의회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돌봄과 사회서비스 제공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52>
- 작성일 : 2020-03-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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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코로나19 긴급생계비 지원 나섰다
- 완주군, 코로나19 긴급생계비 지원 나섰다 소득상실·생계유지 곤란 군민 신속 지원키로 완주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직하거나 소득을 상실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긴급 생계비를 적극 지원한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긴급 생계비 지원은 긴급복지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득상실 등을 위기사유로 보고 이로 인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생계비를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하거나 소득을 상실한 군민 중 중위소득 75%이하(4인 가구 356만원), 재산기준 1억 1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 원(단, 주거지원은 700만 원) 이하인 가구다. 긴급 생계비는 가구단위로 1인 기준 월 45만4900원, 4인 기준 월 123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3개월 단기지원이 실시된다. 위기상황에 따라 연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도 지원 가능하며 지원금은 대상자의 통장으로 신청일 기준 일주일 이내에 지급된다. 신청과 문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완주군청 사회복지과(290-2176)로 하면 된다. 완주군은 이외에도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진 가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위기상황에 처한 군민은 언제든지 완주군청 사회복지과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129)로 연락하면 된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6>
- 작성일 : 2020-03-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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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 쾌거
- 완주군,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 선정 쾌거 국비 2천만원 확보… 340여명 어르신 혜택 완주군이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3일 완주군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0년 성인문해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학습자에게 기초문해교육 등 제2의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평생학습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완주군은 마을 경로당 및 읍면센터에서 총 35개반 34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2회 2시간씩 질 높은 문해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문해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칠십고개 진달래할매 인생동화책’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인생경험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롭게 인생동화책을 만들 계획이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성인문해교육은 어르신들이 한글을 깨우쳐 글을 몰라 겪었던 아픔을 치유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데 목표가 있다”며 “어르신들이 이제라도 배움을 두려워말고 한글공부에 도전해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38>
- 작성일 : 2020-03-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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