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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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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보행자를 보호해 주세요”
    완주군 , “ 보행자를 보호해 주세요 ” 안전문화 운동 캠페인 전개 … 도로교통법 개정 홍보   완주군이 보행자 안전을 위한 안전문화 운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   8 일 완주군은 봉서초등학교 일원에서 지난 7 일 안전문화운동 활동의 일환으로 민간예찰단 , 재난안전과 · 도로교통과 · 봉동읍 공무원 15 여명이 참여해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 보행자 보호의무 강화 ’ 리플릿을 배부하고 , 홍보했다고 밝혔다 .   개정된 ‘ 보행자 보호의무 강화 ’ 의 주된 내용으론 ▲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 도로 외의 곳을 통행하는 운전자에게 보행자 보호 ▲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일시정지 ▲ 회전교차로 통행방법 등 마련 ▲ 보행자 우선도로 제도 도입 등이 있다 .   송완근 재난안전과장은 “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개정 도로교통법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 며 “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만큼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완주군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2>   
    2022-09-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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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태풍 피해 신속한 응급복구로 주민불편 최소화 나섰다
    완주군 , 태풍 피해 신속한 응급복구로 주민불편 최소화 나섰다 -6 일 오전 6 시까지 평균 강우량 52.3mm, 교통시설 전도 등 총 24 건 접수     제 11 호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를 빠져나가면서 완주군의 피해에 대한 응급복구도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   6 일 완주군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이날 오전 6 시 현재 평균 강우량은 52.3mm 를 기록한 가운데 삼례읍이 최고 70.7mm 를 기록했다 .   집중호우에 강풍이 동반되면서 표지판 등 교통시설물이 쓰러지거나 가로수가 넘어가는 등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피해가 이날 오후 3 시 현재 총 24 건 접수됐다 .   완주군은 장비를 사용해 응급복구에 착수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이다 .   앞서 완주군은 지난 5 일 저녁 7 시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했으며 , 6 일 0 시에는 태풍경보로 변경한 데 이어 오전 7 시 30 분경에 태풍주의보로 바뀌었고 , 오전 9 시 20 분에 태풍주의보도 해제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5 일 군청 4 층 군수실에서 간편식으로 저녁 식사를 해결하고 제 11 호 태풍 힌남노의 이동경로를 주시하며 각 부서 대처상황을 수시로 보고받는 등 밤늦게까지 태풍 대응을 지휘했다 .   유 군수는 앞서 이날 오전에는 군청 5 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 개 부서 담당 부서장과 읍 · 면장 , 완주경찰서와 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힌남노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부서별 사전대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그야말로 태풍 대비 총력체제에 돌입했다 .   유 군수의 강력한 비상대응 의지에 각 부서들도 비상상황 대응인력을 확대하고 최고조 긴장 태세를 늦추지 않았다 .   사회복지과의 경우 완주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축하고 이재민 구호물품 확보와 점검을 마무리했다 . 농업축산과 역시 귀농귀촌시설 3 개소 점검을 끝냈으며 , 120 여 개소의 농어촌 관광시설 점검도 완료했다 .   도로교통과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예찰을 강화하고 현장 점검에 적극 나섰으며 ,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도 철저히 시달했다 . 건축과는 공동주택 안전점검과 안전 위해요소 제거에 나서는 등 각 부서마다 태풍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36>   
    2022-09-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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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상황판단회의-1.jpg
    건설·재난안전 유희태 완주군수, “태풍 힌남노 철저히 대처해 주민피해 최소화를”
    유희태 완주군수 , “ 태풍 힌남노 철저히 대처해 주민피해 최소화를 ” -5 일 오전 유관부서와 완주경찰서 , 완주소방서 참석 상황판단회의 주재     유희태 완주군수가 5 일 태풍 ‘ 힌남노 ’ 의 북상과 관련해 “ 우리 지역의 인명피해 제로 (zero) 와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신속히 대처해 나가야 할 것 ” 이라고 강하게 지시했다 .   유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5 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회복지과와 농업축산과 , 산림녹지과 , 재난안전과 , 도로교통과 등 20 개 부서 담당 부서장과 읍 · 면장 등 유관부서와 완주경찰서와 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 제 11 호 태풍 힌남노 대비 상황판단회의 ’ 를 개최하고 이 같이 강조했다 .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로 이재민 구호와 취약계층 보호 , 비닐하우스와 축산농가 피해 예방 , 산사태 우려지역 등 점검 , 재해위험저수지와 하천 등 주요 사업장 점검 , 침수우려 지하차도와 배수로 점검 , 옥외광고물과 입간판 정비 등 조치사항과 대처 계획을 보고했다 .   재난안전과의 경우 기상특보와 대응관련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저수지 점검과 관리자의 사전방류 안내 , 사업장 현장인원 배치 요청 , 유수흐름 방해요소 점검과 제거조치를 완료했다 . 재난안전과는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 등 신속 대처에 나서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총력 대응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   산림녹지과는 태풍에 대비한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산사태 위험지구 안전관리자 연락체계 구축을 완료했으며 , 총 433 개소에 달하는 산사태 취약지역 전수조사를 완료하는 등 사전점검을 강화했다 . 농업축산과도 주요시설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피해예방과 관련한 문자를 발송하고 축사시설 축대점검과 보수 등을 사전 예방조치토록 하며 , 정전대비 안전점검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이밖에 각 부서는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를 강화하고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현장조사와 상황보고 , 응급복구에 나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유 군수는 이날 “ 제 11 호 태풍 ‘ 힌남노 ’ 의 강도나 예상 진로를 봤을 때 과거 2003 년의 태풍 ‘ 매미 ’ 와 유사한 이동경로를 보이는 초강력 태풍 ” 이라며 “ 군에는 강풍과 집중호우를 동반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부서별 상황관리와 사전점검 , 조치사항을 꼼꼼히 따져 철저히 대비해 나가야 할 것 ” 이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   유 군수는 “ 재난 분야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인명피해 제로화와 재산피해 최소화 ” 라며 “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저지대 침수우려 지역 , 배수로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 필요할 경우 선제적으로 사전통제를 해 달라 ” 고 강조했다 .   유 군수는 “ 읍면에서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직원과 자율방재단을 적극 활용해 피해현황 조사를 신속히 하고 , 초기 응급복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 ” 이라며 “ 유관부서와 유관기관 간 상황을 공유하며 협업체제를 강화하고 부서별 소관 시설물의 사전점검과 예찰활동도 강화해야 할 것 ” 이라고 지시했다 .   유 군수는 “ 완주경찰서와 완주소방서 관계자들도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 며 “ 재난 발생 시 재난지역 출입 통제와 교통통제 , 주민 대피 등 사회질서 유지와 현장 수색과 구조 , 구급 활동 등에 만전을 기해 달라 ” 고 요청했다 .   유 군수는 “ 우리 지역의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철저한 비상근무를 통해 신속한 상황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 ” 고 거듭 강조한 후 “‘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 는 안전하고 편안한 행복도시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전 직원이 전사적으로 대응해 달라 ” 고 거듭 강조했다 .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36>  
    2022-09-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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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고속도로서 체납차량 합동단속
    완주군 , 고속도로서 체납차량 합동단속 유관기관 합동단속으로 경각심 높여   완주군이 고속도로에서 체납차량 단속을 벌여 경각심을 높였다 .   2 일 완주군은 최근 한국도로공사 완주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단속에는 전라북도 , 완주군 , 경찰서 , 한국도로공사 직원 20 여명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   영상처리시스템 탑재 차량을 활용해 지방세 , 과태료 , 고속도로 통행료 등의 체납여부를 실시간 확인해 체납차량 납부를 독려했다 .   또한 고속도로 안전띠 착용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   군은 지방세 체납액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체납차량 일소를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기동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 상하반기 체납세 일제정리기간 운영을 통해 읍면과 합동으로 새벽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있다 . 유원옥 재정관리과장은 “ 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세 상습 체납자에 대한 다양한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줄여 나갈 것이다 ” 라며 “ 이번 체납차량 유관기관 합동단속이 체납세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납부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한편 , 완주군은 올해 관내 ‧ 외 체납차량 번호판 224 대를 영치해 관련 체납세를 징수하는 등 지방세수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     <담당부서 재정관리과 290-2343>    
    2022-09-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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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놀이안전관리요원간담회2.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올해 여름철 물놀이 사망사고 ‘0’
    완주군 , 올해 여름철 물놀이 사망사고 ‘0’ 물놀이 안전관리 현황 보고 … 개선 방향 논의   완주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하는 자리를 갖고 ,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   2 일 완주군은 2022 년 물놀이 안전관리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그간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2023 년 물놀이 안전관리 방향 및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간담회 ’ 를 열었다 .   군은 이번 여름철 물놀이 특별대책기간 동안 관리지역 17 개소와 위험구역 3 개소에 안전관리요원 39 명을 배치했으며 , 물놀이 사망사고 0 건으로 무탈하게 안전관리기간을 종료했다 .   다만 , 튜브가 떠내려가는 사고가 2 건 발생했지만 군 안전관리요원과 완주소방서 구급대의 신속한 대처로 무사히 사고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   회의에는 완주소방서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   또한 , 논의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내년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고 목표이기 때문에 현장경험을 서로 공유해 사고를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 며 “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더욱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편안한 행복도시 완주를 만들어가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군은 올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통일성 없이 설치된 안전표지판 30 개를 일제 정비하고 노후 표지판 11 개를 제거하는 등 총 41 개를 정비했다 .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17>    
    2022-09-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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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문화운동캠페인사진(1).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캠페인
    완주군 , ‘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 캠페인 로컬푸드 매장서 가정용 안전점검표 홍보   완주군이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일원에서 매장을 방문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운동 캠페인을 추진 , 안전한 지역사회 관심을 도모했다 .   1 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 을 위한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 지난 달 31 일 완주군은 민간예찰단 , 재난안전과 및 용진읍 공무원 10 여명이 홍보에 나섰다 .   캠페인에서는 가정에서 위험요소를 직접 체크할 수 있는 ‘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 ’ 를 홍보하고 배부했다 .   ‘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 ’ 는 전기안전 3 개 , 가스안전 3 개 , 건물안전 4 개 , 소방안전 4 개로 총 14 개 점검항목이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 누구든지 쉽게 안전점검을 할 수 있다 .   또한 , 로컬푸드 캠페인에 이어 용진읍 일대의 아파트 우편함을 통해 가정용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보다 많은 군민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   송완근 재난안전과장은 “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의 안전의식 함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며 “ 집중안전 점검 기간 동안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적극 실시해 안전한 완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2>    
    2022-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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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기부금제면담.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귀성길, “안전하고 깨끗하게”
    완주군 귀성길 , “ 안전하고 깨끗하게 ” 노면 보수 ‧ 시설물 정비 등 도로정비 한창   완주군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도로정비에 돌입했다 .   1 일 완주군은 지난 달 22 일부터 오는 8 일까지 군도 , 농어촌도로 , 도시계획도로 등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도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중점 정비사항으로는 포장도 노면 ( 포트홀 ) 보수 , 훼손된 도로안전시설물 정비 , 불법간판 및 현수막 제거 등이다 .   군은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완주군의 이미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   특히 , 최근 지속된 강우로 도로가 많이 파손돼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함에 따라 군은 지속적인 보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 순찰강화를 통한 신속한 조치로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군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비상상황 근무조를 편성해 도로파손 시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   완주군 관계자는 “ 추석 연휴기간을 맞아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연휴 이전 도로정비를 완료하고 , 비상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도로교통과 290-2782>    
    2022-09-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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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공공하수처리시설집중안전점검(2).JPG
    건설·재난안전 유희태 완주군수, 삼례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관리 현장점검
    유희태 완주군수 , 삼례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관리 현장점검 - 실효성 있는 점검 및 후속조치 철저 당부     유희태 완주군수는 30 일 삼례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위험요인 발굴 · 개선 등을 현장 지휘했다 .   이날 현장 점검에는 신세희 건설안전국장과 송완근 재난안전과장 , 이정관 상하수도사업소장 등 해당 부서 국 · 과장이 함께해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   현장 점검 결과 삼례공공하수처리시설의 경우 방류수 수질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BOD) 법적 기준은 5.0 ㎎ / ℓ 이지만 올해 1 월부터 8 월까지 운영 수질은 1.7 ㎎ / ℓ 인 것으로 나타났다 .   총유기탄소량 (TOC) 과 물속의 불용성 부유물질 (SS) 등도 법적 기준 이하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유 군수는 이날 현장 점검에서 “ 우리 사회의 안전성 강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 며 “ 오늘 결과를 토대로 시설관리 부서와 공공기관 , 민간전문가 , 시설관리 주체가 함께 참여해 지적사항을 개선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후속 조치를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가야 할 것 ” 이라고 말했다 .   완주군은 이달 17 일부터 다다음달 14 일까지 59 일간 지역 내 86 개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개선을 위한 ‘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 을 실시한다 .   완주군은 시설물 안전관리 , 개선에 군민들의 자율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가정용 자율점검표와 다중이용시설용 자율점검표도 제작 · 배포하였다 .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2022-08-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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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완주군민간예찰단간담회.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재난예방 위한 민간예찰단 활동 강화
    완주군 , 재난예방 위한 민간예찰단 활동 강화 집중 안전점검 ‧ 안전신문고 예찰활동 요령 등 교육   완주군이 민간예찰단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강화시키고 있다 .   29 일 완주군은 5 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민간예찰단 간담회를 갖고 ,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집중안전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   완주군 재난예방 민간예찰단은 선제적 재난예방을 목적으로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돼 있으며 , ‘ 내 지역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 ’ 는 신념 아래 일상생활 속 크고 작은 안전위험요소를 발굴하는 등 지역 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   간담회에는 민간예찰단 20 여명이 참석해 ‘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 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활동계획과 안전신문고를 통한 예찰활동요령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   또한 , 민간예찰단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가정용 안전점검표를 배부했다 .   송완근 재난안전과장은 “ 재난은 선제적 예방활동과 민간단체의 활동이 중요하다 ” 며 “ 내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한 완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2>
    2022-08-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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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훈련.JPG
    건설·재난안전 “훈련 실전처럼” 완주군, 국립식량과학원 테러 대응 훈련
    “ 훈련 실전처럼 ” 완주군 , 국립식량과학원 테러 대응 훈련 을지연습 민관군경 합동훈련   완주군이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실험실 탈취 ‧ 폭발 상황을 가정해 을지연습 민 · 관 · 군 · 경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   24 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열린 훈련에는 완주군 , 국립식량과학원 , 제 9585 부대 2 대대 , 완주경찰서 , 완주소방서 , LX 완주지사 등 6 개 기관 등 1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테러 초기 대응 , 부상자 이송 , 화재 진화 등 전 과정을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진행했다 .   이날 훈련은 오후 2 시 테러에 의한 우량종자 탈취 및 인명피해 발생 상황이 부여되면서 시작됐다 .   이에 현장에 출동한 청원경찰과 민방위대원 자체 복구반이 인명과 실험실 피해 , 사고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외부로 유출된 유기용매 가스 제독작업을 진행했다 .   뒤이어 의료지원반이 실험실 부상자를 신속히 이송시켰으며 , 소방서는 화재 진압에 나섰다 .   군부대와 경찰은 테러용의자 검거를 위해 퇴로 차단 , 도로수색을 이어가며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 상황은 1 시간 여 만에 종료됐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실전과 같은 교육훈련으로 각자의 임무가 잘 숙지됐길 바란다 ” 며 “ 합동훈련에서 도출된 문제점은 유관기관 간 협의해 충무계획에 반영하고 실제상황에 대비한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4>
    2022-08-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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