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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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의 봄, 무대가 되다’
- 완주 ‘ 삼례문화예술촌의 봄 , 무대가 되다 ’ 매주 토요일 버스킹 무대 … 풍선아트 체험 상시 운영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오는 5 월 9 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 년 명품관광지 봄맞이 버스킹 ’ 을 개최하며 관광객들에게 봄의 설렘을 선사한다 . 이번 공연은 지난 14 일 삼례농악단의 활기찬 오프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으며 , 매주 토요일 오후 1 시부터 4 시까지 예술촌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 장구 , 통기타 , 난타 등 대중적인 장르부터 칼림바 , 만돌린 , 오카리나와 같은 이색적인 악기 연주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 현장에서는 공연 외에도 풍선아트 체험 프로그램인 ‘ 풍선놀이터 ’ 가 상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 특히 이번 버스킹은 완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연팀으로 구성돼 단순한 일회성 공연을 넘어 주민과 행정이 연계해 자발적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또한 삼례문화예술촌의 상징적 공간을 활용해 생활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 삼례문화예술촌은 주민의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완주의 대표적 문화 거점 ” 이라며 “ 생동감 넘치는 버스킹을 통해 많은 분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에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공연 관련 상세 일정 및 문의는 삼례문화예술촌 (063-290-3869) 으로 하면 된다 . <담당부서 문화역사과 290-3869>
- 작성일 : 2026-03-25 17: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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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립 고산도서관, “책과 함께한 스무 해”
- 완주군립 고산도서관 , “ 책과 함께한 스무 해 ” 개관 20 주년 독서 ‧ 문화 프로그램 마무리 완주군립 고산도서관이 개관 20 주년을 맞아 지난 3 일부터 최근까지 운영한 공연과 독서 · 문화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 고산도서관은 지난 2006 년 3 월 개관한 이후 공공도서관으로서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 · 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 개관 20 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추진했다 . ‘ 고산도서관 개관 20 주년 기념의 달 ’ 기간에는 이계호 교수와 김영정 작가를 초청한 인문학 특강을 비롯해 영화음악 책 공연 ( 북 콘서트 ), 어린이 과학 마술 공연 등이 열려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 이와 함께 지난 20 년의 기록을 담은 사진전과 고민별 맞춤 도서 처방 , 어린이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이용자 참여형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하여 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 고산도서관 개관 20 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 성장해 온 공간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 며 “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 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고산도서관은 이달부터 미취학 어린이와 양육자가 함께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인 ‘ 도서관이랑 놀자 ’ 와 창작 중심 독서 동아리 ‘ 한밤의 야자 독서 클럽 ’, 성인 대상 문화 예술 동아리 ‘ 소잉 소잉 ’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완주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담당부서 도서관사업소 290-2657>
- 작성일 : 2026-03-25 1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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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상관면, 주민공유공간 ‘상관다움’ 개소
- 완주군 상관면 , 주민공유공간 ‘ 상관다움 ’ 개소 유휴공간 재생으로 지역공동체 거점 마련 완주군 상관면이 24 일 유휴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소통 거점으로 재단장한 주민 공유 시설 ‘ 상관다움 ’ 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이번에 문을 연 상관다움은 과거 지역자활센터로 사용되다 한동안 방치되었던 공간을 재활용한 시설로 ,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유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 도 · 군의원 ,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해 상관다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 상관다움은 앞으로 음식 나눔 봉사 활동을 비롯해 주민 참여형 교육 ·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특히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나누는 공동체 공간으로서 지역 내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그동안 방치되어 있던 유휴공간이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 며 “ 상관다움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한편 , 상관면은 향후 상관다움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7>
- 작성일 : 2026-03-24 15: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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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고산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 완주 고산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유교 정신 되새겨 … “ 전통문화 전승 노력 ” 완주군 고산향교 ( 전교 박석재 ) 가 24 일 지역 유림과 기관 · 단체장 , 주민 등 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유교 제례 의식이다 . 고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대제를 봉행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유교 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쓰고 있다 . 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초헌관을 맡은 고산향교 전교를 중심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참석자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성현들의 뜻을 기리고 유교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석전대제에 참석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 춘기 석전대제의 봉행이 전통 제례문화의 계승 · 발전과 더불어 군민들이 서로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 며 “ 완주군에서도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잘 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 고 말했다 . 특히 고산향교는 석전대제와 같은 제례 행사 외에도 , 현대인들에게 도덕성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충효 교육과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교 문화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한편 , 조선시대에 창건된 고산향교는 지역 교육과 문화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며 , 이 중 대성전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5 년 8 월 전북특별자치도 유형유산으로 지정됐다 . <담당부서 문화역사과 290-2602>
- 작성일 : 2026-03-24 15: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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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식 개최
- 완주군 , 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식 개최 문화선도산단 사업 통한 공예문화 인프라 구축 ‧ 문화서비스 확대 완주군이 최근 완주근로자종합복지관 일원에서 ‘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식 ’ 을 열며 산업단지 내 문화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 이번 개소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문화 선도 산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 산업단지 내 공예 기반 시설을 구축해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 이날 행사에는 공예진흥원 관계자와 문화체육관광부 , 지역 공예인 , 산업단지 근로자 및 주민 등 100 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행사는 내빈 소개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 테이프 커팅식 , 시설 관람 ,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 완주공예오픈스튜디오는 전시 · 교육 · 체험 기능이 결합된 창작 · 체험 복합 플랫폼으로 , 공예인과 군민이 함께 활용하는 열린 창작 공간으로 조성됐다 . 특히 유휴공간을 최소화한 효율적인 공간 설계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고 , 생활밀착형 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 또한 완주군의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방향과 연계해 전통 한지 등 지역 공예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공예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완주군 관계자는 “ 공예오픈스튜디오 개소식으로 문화선도산단 사업의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보여줄 수 있었다 ” 며 “ 앞으로도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문화역사과 290-2134>
- 작성일 : 2026-03-24 15: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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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독서 국가’ 생태계 조성 박차
- 완주군 , ‘ 독서 국가 ’ 생태계 조성 박차 국회 기조 대응 … 완주교육청 ‧ 우석대 ‧ 어린이집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완주군이 국회 교육위원회의 ‘ 독서국가 ’ 기조에 발맞춰 지역 중심 독서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 23 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교육지원청 , 우석대학교 ,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독서국가 in 완주 협의체 업무협약 ‘ 을 체결했다 .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조영민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 이홍기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 , 이희봉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은 지난 1 월 국회에서 ’ 독서국가 ‘ 선포 및 추진위원회가 출범하며 생애주기별 독서교육이 국가적 과제로 제시됨에 따라 ,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맞춤형 독서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정책을 추진하고 협의체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 완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독서교육 프로그램과 독서중점학교 운영을 지원한다 . 우석대학교는 완주군 교육정책과와 협력해 교육특구와 연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 및 AI 기반 독서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는 유아 대상 독서교육 확산 및 독서중점 어린이집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 완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 · 학교 · 대학 · 지역사회가 연계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독서는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기반 ” 이라며 “ 독서중점학교와 유치원을 중심으로 한 독서교육 확산을 통해 완주군형 독서생태계를 구축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읽고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완주군은 협의체 운영을 기반으로 하반기 ’ 독서도시 완주 ‘ 선포를 추진하고 , 독서문화 확산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도서관사업소로 (063-290-2647)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도서관사업소 290-2284>
- 작성일 : 2026-03-23 17: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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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동상면 ‘숨은골’, 대한민국 주류대상 부문별 대상
- 완주군 동상면 ‘ 숨은골 ’, 대한민국 주류대상 부문별 대상 ㈜ 공동체공간 수작 ‘ 숨은골 16’ 3 년 연속 수상 쾌거 완주군 동상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 공동체공간 수작 ( 대표 이진영 ) 의 전통주 ‘ 숨은골 ’ 시리즈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 에서 각각 탁주 , 약주 부문별 대상을 휩쓸며 완주 발효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 올해로 13 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의 우수한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형성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4 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다 . 이번 품평회에서 대상을 받은 ‘ 숨은골 12( 탁주 )’ 와 ‘ 숨은골 16( 약주 )’ 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정통성과 현대적 양조 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깊은 풍미와 품격을 자랑한다 . 특히 ‘ 숨은골 16’ 은 이번 수상을 통해 3 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전통 발효주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 ㈜ 공동체공간 수작은 지역 특산품인 봉동 생강을 활용해 증류식 소주인 ‘ 나비 시리즈 ’ 를 개발했으며 , 새로 마련한 체험장을 통해 다양한 막걸리 빚기와 증류식 소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이진영 공동체공간 수작 대표는 “ 완주군의 전통과 현대적 양조 기술이 결합해 우수한 품질의 술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 며 “ 사라져가는 가양주 문화를 보급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양조장의 자립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 ” 는 의지를 밝혔다 . 유평기 농촌지원과장은 “ 우리 지역에서 빚어지는 명품 전통주가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 며 “ 전통주 산업이 완주쌀의 안정적인 판로가 되고 , 농업과의 상생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2688>
- 작성일 : 2026-03-23 14: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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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고산자연휴양림 웰빙휴양관, 새 단장
- 완주 고산자연휴양림 웰빙휴양관 , 새 단장 객실 및 내부 시설 정비 편의시설 개선 완료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고산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인 웰빙휴양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6 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 객실 및 내부 시설 정비와 편의시설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 공단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한층 향상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웰빙휴양관은 고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숙박시설이다 . 이번 단장을 통해 시설의 구조적 문제와 노후화 문제를 해결했으며 , 객실 환경과 내부 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해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 특히 기존 휴양림의 이미지를 탈피해 고품격 휴양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프리미엄급 휴양림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 이희수 이사장은 “ 이번 웰빙휴양관 재개장으로 이용객들의 편안한 휴식과 안전한 숙박환경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 며 “ 앞으로도 고산자연휴양림이 프리미엄 휴양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시설관리공단 270-9907>
- 작성일 : 2026-03-19 14: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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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문예회관 종합 컨설팅 공모 선정
- 완주군 , 문예회관 종합 컨설팅 공모 선정 공연 시설 전반 점검으로 개선 기반 마련 완주군이 문화예술 기반 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공연장 환경 개선과 운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 19 일 완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년 문예회관 종합 컨설팅 지원 사업 ’ 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전국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과 진단을 통해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과정으로 , 공연장 활용도를 높이고 문화예술 기반 시설을 고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한다 . 완주군은 하드웨어 컨설팅 분야에 선정된 전국 18 개 기관 중 하나로 포함되며 공연장 시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개선 기반을 마련했다 . 사업 선정에 따라 완주문화예술회관은 무대와 전기 음향 , 조명 등 공연장 핵심 시설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의 현장 점검을 받는다 . 이를 통해 시설이 낡으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단계별 개선 방향과 투자 우선순위를 도출할 예정이다 . 지난 2012 년 준공한 완주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소규모 보수만 진행해 무대와 음향 , 조명 설비가 전반적으로 노후한 상태다 . 군은 이번 진단을 통해 최신 공연 환경에 부합하는 시설 개선을 이뤄내고 공연 기획자들에게 양질의 무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진단 결과는 향후 공연장 시설 개선을 위한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과 연차별 예산 편성 , 국비와 도비 공모 사업 대응 등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완주문화예술회관의 시설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 ” 라며 “ 단계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 ,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문화역사과 290-2597>
- 작성일 : 2026-03-19 14: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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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복합문화지구 누에, “도시를 떠난 예술가의 시선”
- 완주 복합문화지구 누에 , “ 도시를 떠난 예술가의 시선 ” ‘ 타자의 시선 : 이주자들 ’ 전시 … 25 일 작가와의 만남 개최 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올해 첫 기획전시로 지역 이주 작가 5 인의 일상과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 타자의 시선 : 이주자들 ’ 을 선보이고 있다 . 이번 전시는 대도시 서울을 떠나 완주와 정읍 , 고창 , 충북 보은 등 각기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 작가들의 시선을 담았다 . 참여 작가는 강천식 ( 전북 정읍 ), 김현승 ( 충북 보은 ), 박종호 ( 전북 완주 ), 안민영 ( 충북 보은 ), 오정석 ( 전북 고창 ) 등 총 5 명이다 . 이들은 자신이 정착한 지역에 머물며 관찰하고 체득한 풍경과 감정의 변화를 각자의 예술적 언어로 새롭게 구축해 왔다 . 특히 이번 전시는 현재 완주에서 활동 중인 박종호 작가를 중심으로 형성된 자생적 예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획했다 . ‘ 이주민 ’ 이라는 외부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지역의 모습과 그들의 실험적인 미학적 시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 강천식 작가는 < 영화배우 시리즈 > 를 통해 과거 영화 간판을 그렸던 시절의 기억을 소환하며 아날로그 시대에 대한 애도와 기록을 전하며 , 김현승 작가는 전북의 풍경을 배경으로 즉석사진 촬영이 가능한 관객 참여형 프로젝트인 < 만남의 우리강산 미래추억 사진관 > 을 통해 관람객과 작품 사이의 정서적 교감을 시도한다 . 본 전시를 매개한 박종호 작가는 여러 번의 이주 과정에서 마주한 개발과 소멸의 경계 , 변모하는 ‘ 장소 ’ 의 서사를 담은 < 어떤 풍경 > 시리즈를 가변 설치 형식으로 선보이며 공간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 안민영 작가는 키르기스스탄에서의 경험을 부엌이라는 일상적 공간으로 치환한 < 교차되는 부엌 > 을 통해 개인의 기억과 공동체의 서사가 중첩되는 지점을 탐구하며 , 오정석 작가는 자개의 영롱한 반짝임을 활용해 물리적 형상 너머의 무의식과 실재 , 환상의 경계에 놓인 세계의 오묘한 섭리를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 전시의 의미를 더하고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오는 25 일 오전 10 시 30 분에는 참여 작가들이 직접 전시장에서 관람객과 만나 작품의 제작 의도와 이주자로서의 일상을 공유하는 ‘ 작가와의 만남 ’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 이번 전시는 4 월 5 일까지 복합문화지구 누에아트홀 제 1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 자세한 사항은 복합문화지구 누에 홈페이지 ( www.nu-e.or.kr) 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070-4207-4530) 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문화역사과 290-3855>
- 작성일 : 2026-03-19 14: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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