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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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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뮤지컬구름빵공연.jpg
    문화·관광 인기 뮤지컬 완주 무대 오른다
    인기 뮤지컬 < 구름빵 > 완주 무대 오른다 완주문화예술회관서 8 월 7 일 공연   완주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 월 7 일 ( 금 ) 오후 7 시 ,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인기 가족뮤지컬 < 구름빵 > 을 무대에 올린다 .   이 공연은 완주군이 ‘2026 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 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 군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   가족뮤지컬 < 구름빵 > 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베스트셀러 < 구름빵 > 을 재해석한 참여형 뮤지컬이다 . 주인공 ‘ 홍비 ’, ‘ 홍시 ’ 와 함께 지점토로 빵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비롯해 , 배우와 관객이 함께 노래하고 율동하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된다 .   가족뮤지컬 < 구름빵 > 은 전국 각지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인기 공연이다 .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어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 며 “ 상상력과 따뜻한 가족애를 담은 < 구름빵 > 을 통해 온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 고 전했다 .   관람료는 예매 수수료 포함 5,000 원으로 , 티켓은 놀티켓 (NOL TICKET)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   <담당부서 문화역사과 290-2297>  
    2026-07-30 14: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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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완주문화연구소협력활발 (1).jpg
    문화·관광 완주군·문화유산연구소, 끈끈한 협업 빛났다
    완주군 · 문화유산연구소 , 끈끈한 협업 빛났다 성과홍보공간 개관 , 유적 발굴 조사 ‧ 연구 등 협업 모델 선도   완주군과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가 공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선도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   지난 28 일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서면 연구소 내에 전북 지역과 완주군의 역사 · 문화 주제 전시 및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성과홍보공간을 개관했다 .   성과홍보공간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전북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   완주군은 이 공간이 연구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 소통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완주연구소는 2019 년 개청 이래 원상운 고분군과 남계리 유적 발굴조사 , 순교자 유해 DNA 분석 연구 등 지역 유산에 대한 다양한 조사 · 연구로 완주군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학술적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   특히 완주군과 완주연구소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 국가유산 보존관리 , 학술대회 개최 , 활용 콘텐츠 개발 등은 지자체의 행정 역량과 국가기관의 전문성이 결합된 모범적인 사례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   완주군은 그간 완주연구소와 함께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유산 조사 · 연구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전시 · 교육 · 문화콘텐츠 개발과 관광자원화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완주군은 앞으로도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국가유산 조사와 보존 , 활용 전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 ” 이라며 “ 문화유산이 지역발전과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주목하는 문화유산 협력의 선도 사례를 이끌어 가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문화역사과 290-2604>  
    2026-07-29 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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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2곳체육시설주민개방 (2).jpg
    문화·관광 완주군, 학교와 손잡고 체육관 개방
    완주군 , 학교와 손잡고 체육관 개방 삼우초 ‧ 상관초 “ 방과 후 돌봄 · 주민 여가 동시에 ”   완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체육시설 개방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부족한 체육 인프라를 보완하고 학생과 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완주군과 사단법인 전북풋볼아카데미는 고산면 삼우초등학교와 상관면 상관초등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2 개교 체육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했다 .   현장에는 전담 관리 매니저를 배치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과 후 체육 돌봄과 주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청년 체육인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 .   특히 학생 수 감소와 놀이 문화 부족으로 방과 후 컴퓨터 게임 등에 의존하던 삼우초등학교 학생들은 저녁 시간까지 개방되는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강습과 놀이 체육에 참여하고 있다 .   야간 프로그램에는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러운 세대 간 교류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   상관초등학교는 주민과 시니어를 위한 배드민턴 강습을 운영하고 , 초 · 중학생들에게는 방과 후 풋살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이혜진 삼우초등학교 교장은 “ 농촌지역은 학생들이 함께 뛰어놀 친구와 공간이 부족한 것이 현실 ” 이라며 “ 학교 체육관 개방 이후 아이들이 게임보다 운동을 선택하는 시간이 늘었고 ,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도 형성되고 있다 ” 고 말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학교체육시설 개방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정책 ” 이라며 “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체육 돌봄을 , 지역주민에게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체육공원과 290-3983>  
    2026-07-28 16: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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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수련관3명바둑대회장려상.jpg
    문화·관광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바둑대회서 3명 장려상
    완주군청소년수련관 , 바둑대회서 3 명 장려상 완주군수배 출전해 임우주 · 최강희 · 박설희 수상   완주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바둑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 3 명이 지난 25 일 개최한 완주군수배 바둑대회에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   이번 대회에는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바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임우주 ( 신성학기독학교 6), 최강희 ( 삼례동초 3), 박설희 ( 용봉초 3) 청소년이 참가했으며 , 그동안 갈고닦은 바둑 실력을 발휘해 나란히 장려상을 받았다 .   청소년들은 바둑 아마추어 4 단인 조중길 기사의 지도를 받으며 바둑의 기본 원리와 경기 규칙 , 실전 대국 방법 등을 꾸준히 익혀왔다 .   특히 반복적인 대국 연습을 통해 집중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으며 , 이번 대회에서도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 대회를 준비하며 성실하게 연습해 온 청소년들이 좋은 결과를 거둬 무척 기쁘다 ” 며 “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바둑을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 , 인내심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3877>  
    2026-07-27 16: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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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센터물놀이성황 (2).jpg
    문화·관광 완주군, “무더위 날린 온 가족 첨벙 놀이터”
    완주군 , “ 무더위 날린 온 가족 첨벙 놀이터 ” 가족센터 , 영유아 ‧ 초등 저학년 대상 물놀이 축제 개최   완주군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시원한 물줄기로 가득 찼다 .   지난 25 일 , 완주군가족센터는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관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여름 맞이 물놀이 축제 ‘ 우리 가족 쿨 (CooL)~ 첨벙 놀이터 ’ 를 신나게 펼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안전한 환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 .   행사는 오전과 오후 2 회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연령별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를 중심으로 사전 안전교육 실시와 안전 관리 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   행사는 오전과 오후 2 회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연령별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를 중심으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 또한 사전 안전교육과 안전 관리 요원 배치 , 이용 구역별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썼다 .   특히 올해는 완주관광문화재단의 ‘ 누에 토요놀이터 · 알록달록 여름놀이 ’ 와 연계해 물총놀이와 우비 · 우산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물놀이와 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완주관광문화재단은 복합문화지구 누에 필로티 공간을 지원하며 지역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과 가족친화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   신향 완주군가족센터장은 “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여름을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 며 “ 앞으로도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 고 말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다 ” 며 “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완주를 만들고 ,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가족친화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12>  
    2026-07-27 16: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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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믹연극고스트24일공연.jpg
    문화·관광 완주군, 무더위 날려줄 코믹연극 개최
    완주군 , 무더위 날려줄 코믹연극 < 고스트 > 개최 인기 개그맨 김혜선 , 안상태 출연 … 24 일 완주문화예술회관서   완주군이 오는 24 일 오후 7 시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코믹 연극 < 고스트 > 를 개최한다 .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 재 )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 < 고스트 > 에 이어 8 월 7 일에는 가족 뮤지컬 < 구름빵 > 을 잇따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   연극 < 고스트 > 는 영국의 대표적인 희곡 작가 노엘 카워드의 명작 < 유쾌한 유령 > 을 한국인의 정서와 웃음 코드에 맞게 각색한 작품으로 죽은 전처의 유령이 나타나면서 현재의 아내와 남편 사이에 벌어지는 황당하고 유쾌한 소동을 담아냈다 .   특히 이번 공연에는 대중에게 친숙하고 연기력이 검증된 인기 개그맨 안상태와 김혜선이 출연해 특유의 개성 넘치는 연기와 순발력으로 관객들에게 90 분 동안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   입장권은 수수료를 포함해 5,000 원이며 , 예매는 온라인 예매 사이트인 놀티켓 (NOL TICKET)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 국비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군민들에게 검증된 우수 공연을 소개해 기쁘다 ” 며 “ 한여름 밤 , 가족과 이웃이 함께 완주문화예술회관을 찾아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고 전했다 .   <담당부서 문화역사과 290-2597>  
    2026-07-21 15: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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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센터재봉틀교실성료.jpg
    문화·관광 완주군, 바느질로 다문화 주민 소통 창구 넓혔다
    완주군 , 바느질로 다문화 주민 소통 창구 넓혔다 다문화 ‧ 비다문화 주민 참여 재봉틀 교실 성료   완주군가족센터 ( 센터장 신향 ) 가 최근 약 3 달간 다문화 · 비다문화 주민이 나란히 앉아 바느질 기술을 익히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눈 재봉틀 교실 ‘ 한 땀 ’ 의 여정을 끝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 주민이 다양한 문화 · 예술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추진했다 .   재봉틀 교실에서 참여자들은 재봉틀 사용법과 기초 봉제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생활 기술을 배웠다 .   참여자들은 작품을 함께 만들고 서로의 작업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직 “ 접 만든 작품을 보니 뿌듯하고 ,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   신향 센터장은 “ 재봉 틀교실 ‘ 한 땀 ’ 은 생활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다문화 · 비다문화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며 “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12>  
    2026-07-14 15: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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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문화역사과_삼례책마을,만경강유리물고기특별전_1.png
    문화·관광 완주 삼례책마을, 「만경강 유리물고기」 특별전
    완주 삼례책마을 , 「 만경강 유리물고기 」 특별전  100 년 전 한반도 물길 품은 생태 기록의 보고 ( 寶庫 )    완주군 삼례책마을 책박물관 ( 관장 박대헌 ) 이 오는 7 월 10 일부터 10 월 19 일까지 〈 만경강 유리물고기 ― 일제강점기 어류 사진전 〉 을 개최한다 .   이번 전시에 출품된 유리건판은 1927 년부터 1942 년 사이 조선총독부 수산시험장에서 근무한 일본 어류학자 우치다 게이타로와 한국 최초의 어류학자 정문기 선생이 한반도 어류의 생태를 조사하며 촬영한 희귀 연구 기록물 1,080 점 중 생태사적 보존 가치가 돋보이는 200 여 점이다 .   이 유물들은 유리판 위에 감광유제를 입혀 제작한 초기 사진 매체로 , 사진판(필름)이 대중화되기 이전 학술 조사와 정밀한 현장 기록에 폭넓게 사용되었다 . 해당 자료는 당시 한반도 어류 분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 조선어류지 』 (1939) 간행의 뼈대가 되었으며 , 이후 정문기 선생이 보존하여 『 한국어도보 』 (1977) 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었다 . 표본 전시를 넘어 , 근대 학술조사의 치열한 현장과 당시 한반도 수생태계를 고스란히 담아낸 시각 사료로서 중대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   전시명에 쓰인 ' 만경강 ' 은 특정 수계에 국한되지 않고 전북 지역 하천과 호수의 생태적 상징성을 폭넓게 내포한다 . 동진수리조합 저수지 유입 수계에서 채집된 섬진강 대농갱이와 진안의 감돌고기 등 지역 물길의 어류 기록을 통해 , 한국 어류 연구사와 지역 자연환경의 접점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   더불어 한 세기 전 근해에서 촬영된 뱀상어 , 표범상어 등 희귀 해양 생물과 현재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 급으로 보호받는 감돌고기의 과거 모습은 지난 100 년간 급변한 생태 환경을 입증하는 생태사의 결정적 증언이다 . 여기에 강 주변 서민들의 삶과 풍습을 생생하게 기록한 일제강점기 생활사 사진엽서 50 여 점이 함께 전시되어 , 수중 생태계와 육상 생활 문화의 상호 연관성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 이번 전시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을 짚어보는 것을 넘어 , 연내 조성될 ‘ 만경강 물고기 철길 ’ 과 맞물려 완주군의 생태 · 문화적 저력을 입증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 ” 이라며 , “ 과거의 물길과 생명의 기억을 오늘날로 소환한 책박물관의 깊이 있는 기획에 많은 발걸음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 고 전했다 .   한편 , 이번 전시가 열리는 삼례책마을은 완주를 대표하는 기록물 보존의 중심지이자 복합문화공간이다 . 북하우스와 한국학아카이브 , 북갤러리로 나뉜 3 개 동의 건물 안에는 가치를 헤아리기 힘든 고서와 기록보관소 자료들이 숨 쉬고 있어 , 그 자체로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이번 전시는 삼례책마을 내 책박물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담당부서 문화역사과 290-3869>  
    2026-07-10 14: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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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관광축제과_와푸축제대표먹거리육성.jpg
    문화·관광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이야기담은대표먹거리만든다
    완주와일드 & 로컬푸드축제 , 이야기 담은 대표 먹거리 만든다 우석대학교와 손잡고 읍면별 대표 메뉴 및 스토리텔링 개발 추진   완주군은 오는 10 월 개최되는 「 제 14 회 완주와일드 & 로컬푸드축제 」 를 앞두고 축제 대표 먹거리인 ‘ 로컬밥상 ’ 의 명품화를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한 메뉴 개발 및 스토리텔링 컨설팅에 나선다 .   군은 우석대학교와 함께 지역 식재료 ( 로컬푸드 ) 의 가치와 읍 · 면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차별화된 축제 음식을 개발하여 완주와일드 & 로컬푸드축제만의 경쟁력 있는 대표 먹거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컨설팅은 로컬밥상 운영 13 개읍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 각 읍면별 대표 메뉴 1 종을 선정해 시그니처 메뉴로 육성하고 지역의 특산물을 접목한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   특히 단순한 먹거리 판매를 넘어 방문객들이 음식에 담긴 지역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박기홍 교수팀은 지난 6 월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읍면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 메뉴 구성과 조리법 개선 , 음식의 담음새 , 고객응대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   컨설팅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8 월중 ‘ 로컬밥상 음식품평회 ’ 를 개최하여 읍면별 대표메뉴를 선보이고 시식을 통해 메뉴의 완성도를 높여 축제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완주의 로컬푸드는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농업과 사람 ,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자산 ” 이라며 , “ 이번 컨설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완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여 오감이 즐거운 축제로 기억되게 만들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제 14 회 완주와일드 & 로컬푸드축제는 오는 10 월 2 일부터 4 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 와일드한 이색 체험과 얼굴있는 건강한 지역 먹거리인 로컬푸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주군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담당부서 관광축제과 290-3976>  
    2026-07-10 11: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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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문화예술촌샘앤지노사진전.jpg
    문화·관광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파도를 느끼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파도를 느끼다 샘앤지노 ‘ 웨이브 : 집으로 가는 길 ’ 사진전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여름철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인 청량감을 선사할 감각적인 사진전을 개최했다 .   완주군은 7 일부터 9 월 6 일까지 2 개월간 삼례문화예술촌 제 1 전시관에서 여름 특별기획 ‘ 웨이브 (Wave) : 집으로 가는 길 ’ 사진전을 운영한다 .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 샘앤지노 (SAM & JINO)’ 는 작가 송샘과 강진호로 구성된 사진 기반의 프로젝트팀이다 . 순수예술과 상업예술을 넘나들며 감각적인 작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 아트 포스터 수집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이번 기획전은 ‘ 바다 ’ 와 ‘ 파도 ’ 를 주제로 , 작가가 자란 섬과 육지를 오가며 배 위에서 직접 포착해 낸 파도의 풍경을 담은 사진 23 점과 영상 1 점 등 총 24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 일렁이는 파도에 담긴 기억을 함께 나누며 , 일상에 지친 관람객들이 시원한 바다의 풍경 속에서 위로와 새로운 공감을 발견하도록 구성했다 .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 무더운 여름철 예술촌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계절 맞춤형 전시 콘텐츠를 준비했다 ” 며 “ 이번 전시를 통해 삼례문화예술촌이 여름철 시원한 문화 피서지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고 전했다 .   한편 , 제 3 전시관에서는 2026 년 명품관광지 지역작가 공모 네 번째 전시로 여은희 작가의 ‘ 톡톡 , 수세미 자서전 ’ 이 오는 8 월 28 일 ( 금 ) 까지 전시되며 예술촌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 작가가 직접 키운 ‘ 수세미 ’ 를 활용한 회화 및 설치 미술 19 점을 선보이며 , 식물의 서사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자서전처럼 잔잔하게 풀어내고 있다 .   삼례문화예술촌의 전시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례문화예술촌 공식 누리집 ( http://www.samnyecav.kr/) 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담당부서 문화역사과 290-3853>  
    2026-07-10 10: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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