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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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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자율방범연합회사무실개소식(2).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자율방범대연합회 26년만에 사무실 개소
    완주군 자율방범대연합회 26년만에 사무실 개소 소양면에 문 열어… 박성일 군수 등 100여명 축하   완주군 자율방범연합회(회장 남병관)가 26년 만에 사무실을 가졌다.   18일 완주군은 자율방범연합회가 지난 17일 소양면 소양로 230에 첫 사무실을 내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최등원 완주군의장, 송호림 완주경찰서장, 박선관 완주군 생활안전협의회장, 정진정 전라북도 자율방범연합회 사무처장 및 자율방범대 각 지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완주군 자율방범대연합회는 지난 1993년 출범했으며, 범죄 취약지역 순찰, 청소년 안전귀가 서비스, 각종 행사 시 교통통제 등의 봉사를 펼치고 있다. 6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그동안 사무실이 없었다.    남병관 연합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993년 연합회 창립 이후 사무실 부재로 연합회의 실무를 담당할 구심점이 없어 방범활동에 제약이 많았는데 감회가 새롭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주민들과 치안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방범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이 전라북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인정받는 데에는 자율방범연합회가 든든한 바탕이 되어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자율방범연합회가 쾌적한 환경에서 지역 치안의 일선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5>  
    2019-04-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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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서천3.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봉서천 생태하천 4년만에 준공
    완주군 봉서천 생태하천 4년만에 준공 총사업비 163억원 투입, 재해예방?친수공간으로 변모   완주군 용진읍의 봉서천 생태하천 조성 사업이 추진 4년 만에 준공돼 친수(親水) 공간 확보와 홍수예방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18일 완주군은 홍수피해를 예방하고 주민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 4월에 시작한 용진읍의 봉서천 생태하천 조성 사업을 오는 22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주민 숙원인 이 사업은 국비를 포함한 163억 원을 투입해 용진읍 간중리에서 상운리까지 제방축제 9km를 완료하고, 호안공 8.7km, 낙차공 10개소, 취입보 2개소, 양수장 1개소를 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부평교 등 마을 간 연결교량 8개소가 재가설 돼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그동안 정비되지 않아 통행에 불편을 줬던 농어촌도로인 제방도로 역시 새로 확·포장해 이용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하천정비 사업은 홍수와 같은 재해예방은 물론이고 친수공간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방하천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22>  
    2019-04-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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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로재포장사진.jpg
    건설·재난안전 완주산업단지 노후구간 개선한다
    완주산업단지 노후구간 개선한다 완주군, 과학로 재포장 실시   완주군이 완주산업단지 노후구간을 재포장해 편의성을 높인다.   17일 완주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위하여 산단 내 과학로 둔산파출소에서 한솔케미칼 구간 1.4Km를 재포장한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차량통행이 많아 노면이 파손되거나 사고의 위험이 있는 곳으로 입주업체 및 주민들로부터 재포장 요구가 있어왔다.   완주산업단지사무소는 지난해에도 산단 내 노후도로 20.6Km를 재포장했으며, 주민, 근로자 안전을 위해 과학산단 도로 0.5km에 대해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설치하기도 했다.   유원옥 완주산업단지사무소장은 “현재 진행 중인 재포장공사 구간 외에도 도로상태가 좋지 않은 곳에 대해 입주업체와 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완주산업단지 290-3343>      
    2019-04-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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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안전의날다짐대회(2).JPG
    건설·재난안전 “안전한 완주, 함께 만들자”
    “안전한 완주, 함께 만들자” 완주군, 국민안전의 날 행사… 세월호 희생자 추모?안전다짐   완주군이 제5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완주경찰서, 완주소방서, 민간단체와 함께 합동 안전다짐대회를 실시했다.   16일 완주군은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안전다짐대회를 열고,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의식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최등원 완주군의회 의장, 전라북도의원, 완주군의회의원, 송호림 완주경찰서장, 유우종 완주소방서장, 민간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세월호 참사 이후 매년 4월16일을 ‘국민안전의 날’로 지정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월호 참사 추모와 함께 ▲안전 습관 생활화 ▲국민의 안전기본권 보장 ▲민관 적극 협력 ▲기관 및 단체의 제일선 안전 실천 등에 대해 완주군 안전도시구현을 위한 안전관리 헌장 낭독 및 결의가 이뤄졌다.     안전다짐을 마친 후에는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7대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중 불법 주정차 4개 구역(소방시설,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을 중심으로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삼례농협사거리를 지나 삼례시장까지 가두 행진을 진행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최근 대형사고와 자연재난의 발생 등으로 인해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17>  
    2019-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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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운주면노인일자리교육실시.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운주면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완주군 운주면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교통사고?안전사고 등 대비   완주군 운주면(면장 강원양)이 노인일자리가 본격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16일 운주면은 최근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문 교육강사를 초빙해 이뤄진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강순양 운주면장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 건강관리를 잘해주길 바란다”며 “작업시 안전사고가 없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운주면 290-3684>  
    2019-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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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터미널 ‘몰카’ 안전지대 만든다
    완주군 터미널 ‘몰카’ 안전지대 만든다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 지원   불법촬영 카메라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완주군이 다중이용시설 몰래카메라 근절에 나선다.   12일 완주군은 관내 터미널 3개소(삼례공용터미널, 고산공용터미널, 대둔산양지터미널)에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이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를 구입 후 터미널 사업자에게 무상 대여하는 것으로 주기적인 점검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장비는 주파수 탐지장비와 렌즈 탐지장비로 구성돼 있다.   주파수 탐지장비는 불법촬영 카메라 의심 공간에 센서 부위 근접 시 15단계 LED가 점등돼 탐지가 가능하고, 렌즈 탐지장비는 시각형상화 타입으로 뷰파인더를 통해 카메라 위치를 붉은 점으로 확인하는 장비다.   신세희 도로교통과장은 “불법촬영 카메라 근절을 통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터미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로교통과 290-2805>  
    2019-04-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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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재난안전 준공 앞둔 ‘완주 삼례 하리교’… 교통난 해소 기대
    준공 앞둔 ‘완주 삼례 하리교’… 교통난 해소 기대 4차로 규모 재가설해 병목현상 해결   완주군 삼례 하리교 재가설 공사가 준공을 앞두면서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국토부(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 중인 삼례 하리교 재가설 공사가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돼 올해 6월 준공될 예정이다.   하리교 전후간 도로는 4차로인 반면, 하리교는 2차로로 병목현상이 발생해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발생되는 구간이다.   이에 지난 2014년부터 완주군과 전주시가 공동으로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공사를 건의해 이번 공사를 이끌어냈다.   총사업비 240억 중 50%를 국토부에서, 나머지 50%를 지방비(전주시?완주군 부담)로 부담하는 것으로 협의, 지난 2016년 공사에 착수했다.     공사를 통해 기존 2차로였던 교량을 철거하고 총연장 425m, 폭 21m의 4차로 규모로 재가설 된다. 지난 1월에는 교량 4차로 중 2차로를 우선 개통해 현재 통행 중에 있다.     군은 공사가 마무리되면 완주 삼봉웰링시티, 전주 에코시티 등 주변지역 개발에 따른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국토부를 비롯한 전주시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시군 경계를 잇는 대형교량의 건설로 통행차량의 안전과 병목현상 해소로 원활한 통행이 이뤄져 완주군, 전주시를 비롯한 주변도시 간 교통물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도로교통과 290-2792>  
    2019-04-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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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재해위험저수지정비사업(기반조성)사진.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재해위험저수지 정비한다
    완주군 재해위험저수지 정비한다 7개소 103억원 투입… 안정적 영농활동 도모   완주군이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도모한다.   10일 완주군은 재해위험저수지 7개소에 총 103억원을 투입해 2021년까지 정비할 계획으로 금년도에 18억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완주군 관리대상 저수지 149개 중 D등급 저수지는 17개소로 재해위험저수지정비사업으로 정비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해말까지 8개소를 완료하고 금년에는 신규 2개소를 포함 7개소를 정비하고 있다.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주요 시설물인 농업용 저수지는 안전등급 A~E등급으로 구분해 유지관리하고 있다.   누수 등 주요 부재에 결함이 발생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저수지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이하인 경우 재해위험저수지 대상사업으로 국비 등을 지원받아 전면적으로 개보수해 나간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과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지구는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며 “D등급 잔여지구 2개소도 2020년 신규지구로 정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13>  
    2019-04-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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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재난안전 안전한 완주, 불법 주정차 근절로
    안전한 완주, 불법 주정차 근절로 17일부터 4대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추진   완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10일 완주군은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홍보계도를 거친 후 17일부터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집중 단속 대상은 4대 불법 주정차 즉시단속 장소인 주정차금지 교통안전표지 설치된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주정차 금지 규제표지 또는 노면표시가 설치된 교차로의 가장자리나 도로의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표지판 좌우 및 노면표시선 기준 10m 이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을 침범한 정지 상태 차량이다.   또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신고제도 본격 운영한다.     4대 불법 주정차 즉시단속 장소의 차량을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1분 간격으로 촬영시간이 표시되게 동일 위치 2장 이상 사진을 위반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하게 첨부해 신고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신세희 도로교통과장은 “안전한 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한 4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시행하므로 이로 인한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6년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을 알리는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알림 서비스(SMS)?를 시행중으로, 서비스 가입신청은 완주군 홈페이지, 스마트폰 통합가입도우미 앱에서의 온라인 신청과 완주군청 도로교통과 또는 읍면 민원실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담당부서 도로교통과 290-2805>  
    2019-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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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안전대진단현장행정(1).JPG
    건설·재난안전 박성일 완주군수, 국가안전대진단 현장행정 실시
    박성일 완주군수, 국가안전대진단 현장행정 실시 관내 종교시설 안전점검… “신도 운집, 사고 예방 만전기해야”   박성일 완주군수가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해 관내 종교시설에 대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에 박차를 가했다.   9일 완주군은 박성일 군수가 2019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을 위해 지난 8일 봉동읍의 한 교회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박 군수를 포함한 완주군 공무원 7여명 및 민간전문가 4명이 참석해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에 대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해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안전진단이나 보수보강 등의 추가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후속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시설 소유주 및 군민들에게 각종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종교시설은 많은 신도들이 운집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종교시설 관리자의 수시 점검 및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2019-04-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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