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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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국내 최고령 할머니 공연단의 간절한 소망
- 국내 최고령 할머니 공연단의 간절한 소망 “공연을 안 하니 몸 더 아픈 것 같아…”, 조만간 연습무대 관심 “코로나 때문에 오래 쉬었어. 아이쿠, 몸도 쑤시고, 언제나 공연을 할 수 있을랑까?” 전북 완주군 고산면 소향리 창포마을의 ‘다듬이할머니 공연단(단장 김달례·91)’ 단원들이 9일 긴 한숨을 몰아쉬었다. 코로나19는 국내 최고령 공연단이자 다듬이를 이용한 전국 최초 공연단의 자긍심과 활력마저 앗아갔다. 단원 8명의 평균연령이 87세인 공연단의 할머니들은 “해마다 적게는 70~80회에서 최고 100회 이상 했던 공연을 올 들어 거의 안 하다 보니 오히려 몸이 더 아픈 것 같다”고 푸념했다. 마을 홍보 차원에서 지난 2006년에 창단한 공연단은 국내 최고령 단원들로 유명세를 탔고,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특유의 다듬이 타법으로 각계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흥에 겨워 내리치는 또닥또닥 방망이 소리에 50대 이상 장노년층은 어린 시절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진한 향수에 빠졌고, 30~40대도 감동을 받아 곳곳에서 공연 요청이 쇄도했다. 공연단은 지난 2011년 향토자원산업화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풍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임동창과 함께 다듬이 특화사업단을 꾸리게 된다. 이후 한해 최고 110회 가량의 공연과 방송출연을 하며 전국 각지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2013년에 만든 다듬이 음악극 ‘완주아리랑’은 여인의 삶을 50분짜리 다듬이 소리로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 10월에는 국내 최고령 공연단으로 완주군의 ‘완주 기네스’에 등재됐다. 공연의 즐거움 속에 세월은 빠르게 흘렀고, 70세 중반이었던 창단 멤버는 어느덧 90을 넘겼다. 단원 한 분이 돌아가시는 등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할머니들은 공연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었고, ‘시골 스타’라는 자긍심도 갖게 되었다. ‘녹두밭 웃머리 사람’이란 말이 있다. 녹두는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데, 그 밭의 위쪽에 사는 마을 사람이란 일종의 비하 표현이다. 과거의 한(恨)을 극복한 창포마을 어르신들의 다듬이 소리에는 자존감 회복의 흥이 들어 있다. 창포마을 노재석 대표는 “공연은 할머니들의 유쾌한 삶과 건강을 유지해준 비법이었다”며 “현대의 기계음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집안의 타법’이 모두 달라 기력 넘치는 어르신들의 혼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예술이란 평가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런 공연단에 코로나19는 그야 말로 청천벽력이었다. 고령 확진자의 치명률이 높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할머니들은 외부 공연 요청을 거절한 채 방문객 대상 몇 차례 공연만 하고 주로 집안에서 무료함을 달래고 있다. 지난해 ‘다듬이 인형극단’을 별도로 만들어 올해부터 아이들을 위한 공연을 병행하려던 계획도 코로나19 극복 이후로 미뤘다. 노 대표는 “집에만 있으려니 오히려 몸이 더 아프다고 말씀 하실 때 가장 안타깝다”며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고 조만간 호흡을 맞추는 연습 공연을 준비 중이신데, 벌써 활기를 되찾으신 모습”이라고 귀띔했다. 국내 최고령 할머니 공연단의 다듬이 소리가 전국에 울려 퍼질 ‘공연의 봄날’은 언제나 돌아올까?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92>
- 작성일 : 2020-1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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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원년멤버 ‘슬기둥’의 완주풍류 음악제 감동 속에 성료
- 원년멤버 ‘슬기둥’의 완주풍류 음악제 감동 속에 성료 완주풍류학교서 공연… <바람따라 완주따라> 초연 호응 원년멤버 ‘슬기둥’과 함께한 완주풍류 음악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7일 완주풍류학교에서 열린 원년멤버 ‘슬기둥’의 완주풍류 음악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슬기둥 원년멤버들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뭉쳐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슬기둥의 대표곡 <산도깨비>, <꽃분네야>, <소금장수>, <그대를 위해 부르는 노래>, <그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쑥대머리>, <상주함창>에 이어 완주풍류공연단의 <신뱃놀이>, <축제>, <호남산조춤>, <남도굿거리>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완주관광브랜드 슬로건인 ‘바람따라 완주따라, 완주’를 바탕으로 슬기둥이 직접 작사·작곡해 완주를 노래한 <바람따라 완주따라>를 초연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보기 힘든 무대에 많은 관객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관객 인원제한과 철저한 방역을 통하해 모두가 안전하게 음악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진행했다. 문정일 완주풍류학교장은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귀한시간 내어 참석해주신 내빈 및 관객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완주풍류 음악제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완주풍류학교는 매주 국악공연 및 체험을 통해 여러 군민들과 이용객들께 국악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완주풍류학교 소식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완주풍류학교’를 검색 후 친구추가 혹은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면 받아볼 수 있으며, 풍류학교 홈페이지( http://www.pungnyu.kr ) 게시판을 통해 회원가입 할 경우 풍류학교의 다양한 소식을 미리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세부문의 063-241-7077)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3>
- 작성일 : 2020-1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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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와일드푸드 요리경연대회 비대면 성황
- 완주군, 와일드푸드 요리경연대회 비대면 성황 '밥 꽃피다팀‘생강꼬치영양덮밥’대상 수상 비대면으로 치러진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요리경연대회에서 ‘밥 꽃피다’팀의 생강꼬치영양덮밥이 대상을 수상했다. 2일 완주군은 지난달 30일 ‘2020 전국 와일드푸드 요리경연대회’를 군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었다. 매년 와일드푸드축제 폐막을 장식했던 요리경연대회이지만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연대회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쉐프 11팀이 참여해 음식솜씨를 뽐냈다. 이날 행사는 관중없이 진행돼 약 4시간동안 완주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전국으로 송출됐다. 대회는 1차 예선을 통과한 11팀이 경합했으며, 대상으로는 생강꼬치영양덮밥과 소힘줄 된장국을 선보인 완주군출신 ‘밥 꽃피다’팀이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거머쥐었다. 최우수상으로는 중식과 한식을 접목한 코스 요리로 개구리뒷다리튀김 새콤 샐러드와 메인 갈릭페퍼새우를 선보인 광주출신 ‘브로스’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행사참여자 대부분이 20~30대 청년층으로 완주군의 추구하는 건강한 먹거리를 활용한 젊은 감각과 맛의 다채로운 음식들이 선보여서 관심을 끌었다. 이명기 와일드푸드축제위원장은 “코로나 상황에도 관심을 가지고 전국에서 참여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상한 음식들은 향후 개최 와일드푸드축제장에서 선보여 관광객에게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올해 코로나로 취소된 와일드푸드축제의 연속성을 위해 지난 9월에는 ‘Remember 와푸! JUMP 와푸!’ 주제의 온라인이벤트를 실시했고, 오는 12월까지는 축제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축제 전면 재진단을 위한 주민·전문가 공청회·포럼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2>
- 작성일 : 2020-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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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 완주군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아침독서운동?도서지원?문화프로그램 활발… 우수상 수상 완주군이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2일 완주군은 지난달 서울종합과학대학교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국가브랜드진흥원과 서울경제가 주관한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사업은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고 직장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등에 시상하고 있다. 4개 항목 21개 평가지표를 가지고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점수를 합산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140개 기관이 응모해 132개 기관이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인증을 받았고 그중 대상 1개 기관, 최우수상 5개 기관, 우수상 10개 기관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완주군은 지난 2015년 책읽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북모닝 아침독서운동’을 전개해 군청 각층로비와 간부대기실, 의회 등에 아침독서코너를 조성하고 매년 500여권의 신간도서를 교체하고 있으며, 다독공무원과 다독부서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또한 청내 공무원독서동아리 운영과 활동비 지원, 공무원 인문감수성 향상을 위해 도서관 인문학강연 참여공무원 교육시간 인정과 완주경찰서, 무궁화작은도서관, 제72통신지원대대에 도서지원과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50대 이상 실버세대로 결성된 ‘책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매년 20개 아동센터, 노인 및 장애기관을 방문해 책읽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 지식나눔활동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독서를 통한 공직자의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수준의 완주군 독서인프라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책향기 넘치는 문화도시 완주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53>
- 작성일 : 2020-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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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전국국악대제전 이혜민씨 권삼득상 수상
- 완주군 전국국악대제전 이혜민씨 권삼득상 수상 국창 권삼득선생 추모 전국국악대제전 성료 국창 권삼득 선생을 기리는 전국국악대제전에서 이혜민(21)씨가 권삼득상(국회의장상)을 거머쥐었다. 29일 완주군은 국창 권삼득 선생님 유지를 받들어 국악 인재를 발굴·육성, 후진양성에 기여하고자 연례행사로 진행되는 제21회 국창 권삼득선생 추모 전국국악대제전의 수상자가 가려졌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완주군지부(지부장 손현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판소리, 무용, 기악(병창), 타악 부분 4개 분야에 걸쳐 일반부와 신인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대회 참가자는 154팀으로 총178명이 출전했다. 코로나19로 안전한 대회를 위해 지난 23일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됐으며, 25일은 일반부 본선 진출자들만 대면심사로 이뤄졌다. 또한, 공연장 전체 방역소독, 마스크 착용, 방문자 명단작성, 체온 측정을 진행했으며 일반 관람객이 없는 무관중 대회로 진행됐다. 판소리 일반부 권삼득상(국회의장상)에는 이혜민(21)씨가 일반부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무용부문 국미선(58)씨, 판소리 대상에는 성나은(21)씨, 무용 대상에는 김도희(22)씨, 기악 대상에는 설주연(21)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현배 대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완주군과 심사위원 및 관계자, 그리고 대회에 참여해준 전국의 국악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회가 더 발전되고 우리 전통예술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왕미녀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국악대전을 계기로 역량있는 전통예술인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대하고, 권삼득 전국국악대제전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권삼득 선생은 조선 영조 때 명창으로서 나이와 신분 고하에 상관없이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던 동편제 창시자로 사람, 새, 짐승 3가지 소리를 터득해 삼득이라 했으며, 완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2>
- 작성일 : 2020-1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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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전북혁신도시 즐거~움 힐링콘서트 성료
- 전북혁신도시 즐거~움 힐링콘서트 성료 온오프라인 동시 참여… 팝페라, 비보이, 오케스트라까지 전북혁신도시에서 오랜만에 문화의 향연이 펼쳐졌다. 29일 완주군은 3회차 공연으로 진행된 ‘2020년 혁신도시 즐거~움 힐링콘서트’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라 스트라다’팀으로 시작된 공연은 팝(POP)과 오페라의 경계를 넘나드는 팝페라의 매력에 푹 빠지게 했으며 27일 2회차 공연은 ‘비보이 소울헌터즈’의 비보잉 장르부터 스트릿댄스, 락댄스 등 다양한 공연 콘텐츠와 힙합문화를 선보였다. 29일 3회차 공연은 완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통해 가을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과 영화 OST로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시켜줬다. 이번 공연은 객석 거리두기의 지침에 따라 선착순 정원예약과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로 이뤄졌다. 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평소 접해볼 기회가 없었던 팝페라, 비보이,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코로나로 인해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성호 공영개발과장은 “이번 힐링콘서트와 같은 정서적 지원활동을 통해 이전공공기관 직원들과 지역민에게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해 안정된 정서를 되찾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전북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공영개발과 290-2897>
- 작성일 : 2020-1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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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운주면 고산촌마을, 브랜드 가치 높인다
- 완주 운주면 고산촌마을, 브랜드 가치 높인다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공모선정 5억원 확보 완주군 운주면 고산촌마을이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로 변모한다. 28일 완주군은 전북도 공모사업인 ‘2021년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21년부터 2년간에 걸쳐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사업은 농촌마을이 보유한 자연과 문화자원을 유지하면서 주민 공동체 역량을 기반으로 농촌관광 자원을 개발, 마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다. 운주면 고산촌마을은 ‘GO산촌 야생화를 품고있는 거님길’조성으로 복수초 군락지 등 야생화 숲 생태길 조성과 숲속 체험장(레포츠 활동) 연계를 통해 힐링과 쉼이 있는 테마 마을을 조성하게 된다. 고산촌마을은 대둔산과 천등산 사이 17번 국도변에 위치해 있으며, 대규모 복수초 군락지가 존재하며 짚라인 등 소규모 숲속 체험장이 조성돼 있다. 숲속 체험장의 레포츠 활동 연계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기는 숲속 친환경캠프 및 생태놀이터를 통해 다양한 생태 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고산촌 마을은 다양한 자연자원과 함께 마을공동체 의식이 돋보이는 마을로 손꼽힌다. 2017년 고산촌 마을회 주최 스토리펀딩 후원금 조성과 군비를 통해 마을경로당을 건립했고, 마을에서 숙박을 제공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비예산사업으로 골목마다 벽화 그리기를 시작해 벽화마을을 조성하기도 했다. 또한 소규모 마을공동체 사업(파워빌리지사업, 도농교류 산촌마당캠프 등)으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한바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공모 선정으로 지역의 가치 있는 자원이 발굴돼 지역 경쟁력 확보 및 활성화 기반이 마련될 기회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산촌마을의 특성을 더욱 잘 살려 청정 완주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농촌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53>
- 작성일 : 2020-1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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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청 잔디광장에서 만나는 문화행사
- 완주군청 잔디광장에서 만나는 문화행사 오는 30일부터 양일간 ‘완주에서 만나는 바흐! 완생동네 누에 한마당 축제’ 완주군청 잔디광장에서 오랜만에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28일 사)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임석주 이사장)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완주군청 잔디광장에서 ‘2020 문화가 있는 날 완주에서 만나는 바흐! 완생동네 누에 한마당 축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2020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완주군이 선정됨에 따라 사)완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에서 기획과 운영을 맡아 협업 진행되는 사업이다. 30일 16시 완주군청에서는 ‘월하상림(月下桑林) 생강&커피 칸타타 콘서트’가 열린다. 봉동생강을 주제로 만든 ‘생강타령’ 시연과 함께 바흐챔버플레이어스의 특별한 오케스트라 무대가 진행된다. 봉동 생강차, 커피를 즐기며 공연을 볼 수 있다. 31일 13시에는 ‘완생동네 누에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완주군 전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 동호회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며 완주군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31일 오전 9시부터 14시30분까지 만경강 발원지 ‘밤샘’ 탐방과 완주꿈나무체험관찰학습장에서 만경강 생태보존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는 31일까지 문화가 있는 날 ‘만경강 일제수탈의 역사&생태 보존 사진전’이 진행되고 있다. 농어촌공사가 제공한 만경강 역사자료를 복원해 전시함과 동시에 이호연 작가의 만경강 생태보존 사진자료가 전시되고 있다. 임석주 완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 이사장은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완주군민들과 완주지역 예술인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완주군 내 문화예술 동호회들이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왕미녀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에 지친 주민들의 일상을 환기하고, 특히 아름다운 만경강을 주제로 특산물을 연계해 진행되는 만큼 지역문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하게 지키며 행사 방역에 힘쓸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서는 마스크를 필수 착용해야하며 손 소독과 함께 방문객 열 체크, 참가자명부 작성이 진행된다. 발열증상, 감기증상을 보유한 관람객은 행사참여가 불가능하다. 참여 문의 063-291-7246.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093>
- 작성일 : 2020-10-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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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군, 드림국악오케스트라 지원 지속한다
- 완주군, 드림국악오케스트라 지원 지속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전통문화마을 협약기간 추가 연장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들의 국악오케스트라 지원을 이어나간다. 지난 27일 완주군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전북본부장 문정훈), 전통문화마을(이사장 김진형)과 ‘LS와 함께하는 초록우산 드림국악오케스트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드림국악오케스트라 업무협약이 지난 4월에 종료됨에 따라 지속적 활동지원을 위해 완주군-초록우산어린이재단-전통문화마을이 협약기간을 추가 연장함에 따른 것이다. 협약기간은 2020년 10월부터 2021년 4월까지로 하고, 필요시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완주군은 아동모집 및 연습장소를 제공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LS후원금 사업비(8600만원)를 지원한다. 전통문화마을은 전문 강사진을 연계해 교육을 맡게 된다. 지난 17일 드림국악오케스트라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아동 40여명은 가야금, 거문고, 아쟁, 대금, 해금, 피리 등 총 10종의 악기로 오케스트라를 구성·운영했다. 이들은 매주 토요일 악기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매월 1회 합주연습을 진행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LS후원을 통해 드림국악오케스트라를 지속적인 지원을 해줘 감사하다”며 “아동친화도시 완주에 사는 모든 아동이 문화적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정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본부장은 “드림국악오케스트라 사업 협력을 통해 문화시민을 적극적으로 양성하는 아동친화도시 완주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5>
- 작성일 : 2020-10-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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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코로나19 집콕 청소년, e-스포츠로 활력
- 코로나19 집콕 청소년, e-스포츠로 활력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e-스포츠대회 성료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중하)이 완주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e-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청소년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요즘 청소년 뭐하고 놀지?’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 중 하나인 e-스포츠를 보다 건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게임 종목으로 이달 초부터 이서권역과 봉동권역으로 나눠 예선전을 치루고, 최근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만나 결승전을 진행했다. 5인 1조, 총 16개팀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 결과 고교연합팀인 ‘나쁘지않은팀’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용진중학교 ‘우승아니면안함’ 팀이 준우승, 완주고등학교 ‘완주갱스타’ 팀이 3위, 삼우중학교 ‘TES팀’이 4위를 차지하며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로 구성됐다. 또한 이벤트 경기로 초등학생 70여명이 참여한 모바일 카트라이더 대회도 진행돼 다양한 연령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중하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문화를 이해하고, 더욱 건전하며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가 더욱 건전하게 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2>
- 작성일 : 2020-10-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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