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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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전설
100%
상관면
1914년 폐합에 따라 부남면의 사계, 교동, 한계, 병풍, 대성, 사대, 원당, 색장, 안적, 장전, 은석, 죽은, 죽실의 13개 리와 부동면, 오계 일부를 병합하여 상관면이라 하여 대성, 색장 신티, 마치, 용암, 의암, 죽림의 7개 리로 개편, 관할하다가 1983년 2월 15일 대성리와 색장리를 전주시에 넘겨줌.
동쪽은 진안군 성수면과 임실군 관촌면, 남쪽은 임실군, 관촌면, 북쪽은 소양면과 전주시에 닿음.
신리(新里)
신흥(新興里)
신리 옆에 새로 이루어진 마을이므로 신흥리라 명명함. 백암(白岩) 부분명-책적암(冊積岩. 책선바우) 책산바우는 백암 남쪽에 있는 마을로 뒷산에 책을 쌓은 듯한 바위가 있고 또 그 곳이 선인독서혈이라 한다.
수월(水月里. 水越里. 새터. 신촌)
수월리는 전주시 수도 공급을 위한 수원지를 막기 위해서 전에 있었던 마을을 옮겨 이루어진 마을인데 본 이름 수월은 물이 넘어 오는 곳 즉 무넘이의 뜻. 새터는 새로 이루어진 마을이므로 생긴 이름.
상원신(上元新)
상원신은 본래 신리라는 뜻의 원신(元新)을 다시 상 하로 나눈 이름.
하원신(下元新)
‘상원신’참조.
상신광(上新光)
신광을 상 하로 나눈 이름.
하신광(下新光)
부분명-강암(江岩), 월암(月岩), 신리역 강암은 마을 앞 냇가에 큰 바위가 있어 생긴 이름. 월암은 앞에 달처럼 생긴 달바위가 있다.
어두(魚頭)
부분명-석장, 은사 어두는 앞 산이 물고기의 대가리처럼 생겨 붙은 이름이고, 석장은 돌이 많은 돌바탕이다. 은사는 봉암 동쪽에 있는 마을.
신세대지큐빌아파트
하신광에서 분리 806세대 아파트
죽림리(竹林里)
정좌(亭座)
부분명-외정리(外亭里. 바깥정지골), 반월리(半月里. 서당골. 書當里) ‘정좌’‘정지’는 ‘정자’의 변한 말이고, 반월리에는 풍수설에 반월혈이 있다고 하며, 또 서당이 있 어 서당골이다.
내정(內亭里. 안정지골)
정지골을 내 외로 나는 이름. 정자골에는 길가에 큰 정자나무가 있었다.
공덕(工德)
반월리 서북쪽에 있는 마을.
공기(孔基. 孔器)
부분명-도롱골 공기는 지형이 공기(空器)와 같다고 한다. 도롱골은 돌아 앉아 있는 골짜기의 뜻.
사옥(沙玉)
부분명-죽림(竹林. 대밭뜸), 내사리(內沙里), 외사리(外沙里), 신주막거리 사옥은 내사 외사와 옥녀봉에서 한 자씩 취한 분리명.
북치(北峙. 북재)
부분명-금계리(金溪里. 개양골. 계양골) 북치는 북쪽 재 밑의 마을이므로 생긴 명칭이라고도 하고, 풍수설에 앞 산에 인경날이 있다하여 생긴 이름이라고도 한다. 금계리에서는 금이 났다고 한다.
용암리(龍岩里)
남관(南關. 바깥숙재. 外文里)
남관은 전주의 남쪽 관문으로 마을 옆에 옛 성터가 있다. 바깥숙재는 쑥고개의 바깥쪽이 되므로 일컫는 이름.
마자(麻子里. 馬子里)
앞에 있는 바위가 말처럼 생겨서 붙은 이름.
내애(內艾. 안쑥재)
부분명-삼기천 안쑥재는 쑥고개의 안쪽 마을. 삼기천은 앞에 세 골짜기에서 흐르는 세 갈래의 내가 있다.
원용암(元龍岩. 용바우)
부분명-구수바우 원용암은 법정 이명과 구분하기 위하여 ‘원(元)’을 덧붙인 것. 마을 앞에 용처럼 생긴 용바위가 있다. 구수바우는 마을 뒤쪽에 구유처럼 생긴 바위가 있다.
산정(山亭里)
부분명-소치 산정은 산 위에 있는 마을로 전에 정자나무가 있어 생긴 이름이거나 ‘산마루→산정(山亭)’이 아닐까 한다. 소치는 재 이름이 마을 이름이 되었다.
의암리(衣岩里)
묘원(猫元)
부분명-묘동(描洞), 원의암(元依岩. 옷바우), 대판(大板) 묘원은 묘동과 원의암에서 한 자씩 취한 분리명이다. 원위암은 법정 리명과 구분하기 위하여 ‘원(元)’ 을 덧붙인 것이며, 의암을 북쪽 골짜기에 사람이 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 생긴 이름. 묘동은 고양이처럼 생긴 큰 바위가 있어 일컫는 이름. 대판은 묘동 서남쪽에 있는 마을.
계민(桂民)
부분명-계월리, 민목, 상성, 부흥리 계민은 계월과 민목에서 한 자씩 취한 분리명, 상성에는 임진왜란 때 전주 방위를 위한 보루를 쌓고 지 키던 성이 있다. 부흥리는 마을이 단시일내에 이루어져 명명된 이름.
마치리(馬峙里)
본래 전주군(1935. 10. 1일 이후는 완주군) 상관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마치리 신덕리 정수리 대흥리와 대신리 신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마치리리 하여 상관면에 편입됨.
용신(龍新)
부분명-용정(龍亭), 신하(新下. 新德) 용신은 용정과 신하에서 한 자씩 취한 분리명. 용정에는 용이 올랐다는 용샘이 있어 생긴 이름. 신하는 용정 남쪽에 있는 마을인데 오래된 마을이지만 생성 당시에는 새로 생긴 마을이라는 뜻에서 신덕이라 한 것. ‘덕’은 ‘터’라는 말이다.
마수대(馬水大)
부분명-원마치, 정수리, 대관리, 광수암 마수대는 마치 정수 대판에서 한 자씩 취한 분리명. 마치는 서쪽에 마재가 있어 붙은 이름. 정수리에는 정수사가 있고 광수암에는 절 광수암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