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희망, 행복, 사랑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마한 백제시대에는 완산주에 속했다가 신라시대 전주로 개칭되었으며, 조선에 이르러 전주부로 승격되었다. 1906년 부동면 2개리가 용진읍으로 편입되었으며 몇차례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인후, 노송, 아중, 산정리등이 전주시에 편입되고 초포면 상운리가 용진읍에 편입되는 등 개편을 거쳐 1973년 산정리 석소마을이 다시 전주로 편입되어 나가며서 7개리 38개 행정분리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